회복 및 교회 역사
팔마이라와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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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팔마이라와 맨체스터”, 교회 역사 주제

“팔마이라와 맨체스터”

팔마이라와 맨체스터

1700년대 후반부터 뉴잉글랜드 사람들은 비옥한 토양과 저렴한 땅값에 매료되어 뉴욕주 서부로 몰려들었다. 1825년에 이리 운하가 완공되면서 이러한 호황은 더욱더 가속도가 붙게 되었고, 그 영향으로 작은 마을에 불과했던 팔마이라는 이내 거래의 중심지로 탈바꿈되었다. 인구가 증가하고, 침례교와 감리교, 장로교, 퀘이커교 등 다양한 종파가 그 지역에 모여들었으며, 이들은 개종자들을 얻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들어갔다.1 그 일대의 주민들은 부흥회와 같은 종교 모임에 참석했다.

Smith Cabin

뉴욕주 맨체스터의 스미스 농장에 있는 통나무집을 재건함

팔마이라와 맨체스터에서의 스미스 가족

조셉 일세와 루시 맥 스미스 가족은 흉작 때문에 재정난을 겪고 생계가 어려워지자 1816년과 1817년에 걸쳐 뉴욕주 서부로 이주하게 된다. 처음 2년 동안 이 가족은 팔마이라 마을에서 집을 빌리고 일용직과 작은 가게를 운영하면서 생활을 꾸려 나갔다. 1820년에 스미스 가족은 맨체스터 군구에 있는 팔마이라에서 남쪽으로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약 12만 평 크기의 농장을 매입했다.

이 지역에서 회복 초기의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났다. 조셉 스미스 이세는 가족이 뉴욕주 서부로 이주할 무렵 종교적 질문들에 자신의 “마음이 깊이 사로잡혀 있었다”라고 기록했다.2 그리고 이러한 영적인 근심은 첫번째 시현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시현이 일어난 장소는 스미스 가족 농장에 있는 숲이 우거진 지역이었다. 천사 모로나이가 처음으로 조셉을 방문한 곳은 그 농장에 있던 통나무집이었다. 4년 뒤, 조셉은 맨체스터 마을 인근 산에서 금판을 찾아왔으며, 몰몬경은 1830년에 팔마이라에서 출간되었다.

루시 맥 스미스는 1830년 가을, 조셉 일세 가족에게 뉴욕주 워털루로 이주하라고 지시하는 계시가 조셉을 통해 전해졌다고 기록했다. 이 가족은 10월에 맨체스터를 떠나 워털루로 갔으며, 이듬해 초 성도들이 오하이오에 집합할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1907년에 교회는 조셉 스미스의 유년 시절 친구의 아들로부터 맨체스터 농장을 매입했다.3

팔마이라에서 있었던 부흥회에 관한 논란

Eastern View of Main Street, Palmyra, New York

뉴욕주 팔마이라 중심가

어떤 연구자들은 조셉 스미스의 역사에 묘사된 대로 1820년 팔마이라에서 실제로 이례적인 종교적 동요와 종파간의 다툼이 있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4 하지만 조셉의 기록은 팔마이라만 지목한 것이라기보다는 “그 일대”에 동요가 일었다는 점을 시사한다.5 역사학자들은 스미스 가족이 팔마이라에 살던 당시의 뉴욕주 서부는 개종자를 얻기 위한 교파 간의 경쟁을 비롯해 일반적으로 종교적 열정이 고조되는 분위기를 띠었다는 데 대체로 동의한다.6 한 예로, 1818년 6월에 감리교 전도 집회가 팔마이라에서 열렸다. 그리고 이듬해 여름, 스미스 가족 농장에서 불과 24킬로미터 떨어진 뉴욕주 비엔나(현 지명 펠프스)에 감리교도들이 다시 집결했다. 한 감리교 순회 설교자는 자신의 일지에 1819년과 1820년에 팔마이라와 맨체스터 인근에서 있었던 부흥회를 기록했다.7 가족 내에서도 종교적 차이를 직접 목격했던 어린 조셉 스미스에게 이것은 자신의 역사에서 주장한 것처럼 분명 종교적인 동요의 시대였다.

관련 주제: Sacred Grove and Smith Family Farm(성스러운 숲과 스미스 가족 농장), Printing and Publishing the Book of Mormon(몰몬경의 인쇄와 출판), Awakenings and Revivals(각성 운동과 부흥회), Founding Meeting of the Church of Christ(그리스도 교회의 창립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