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9
준비, 축복으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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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준비, 축복으로 향하는 길

우리가 받은 부름과 책임을 생각하며,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형제 여러분, 이곳 솔트레이크시티 컨퍼런스 센터에 모여 앉은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설렙니다. 전 세계 곳곳에 있는 수많은 예배당에서 여러분과 같은 하나님의 신권 소유자들이 위성 방송을 통해 이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국적이 다르고, 언어도 수없이 다르지만 동일한 목적으로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 우리는 신권을 소유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도록 임무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신뢰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많은 것이 요구됩니다.

저는 새로 성임 받은 집사로서 신권회에 참석하여 “신권을 받은 자 하나님의 아들아”1라는 찬송가를 불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오늘 밤, 저는 그 찬송가에 담긴 정신이 메아리로 울리도록 여러분에게 신권을 받은 자 하나님의 아들[아 모두 오라]라고 외치겠습니다. 우리가 받은 부름과 책임을 생각하며,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년 전, “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이라는 주제로 준비된 초등회 성찬식 발표회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주님과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발표로] 보여 주었습니다. 음악은 아름다웠고 암송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모임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했습니다. 제 손자 중 한 아이는 당시에 열한 살이었는데, 그 발표 모임에서 맡은 역할에 따라 첫번째 시현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발표 후에 아이의 부모와 저희 부부가 있는 자리로 손자아이가 다가왔을 때, 저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토미, 선교사로 나가도 손색이 없겠구나.”

토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아직 아니예요. 배울 게 아직 많아요.”

그 후 시간이 지나면서 토미는 부모에게서, 그리고 교회에서 헌신적이고 성실한 교사와 고문들 덕분에 필요한 가르침을 잘 배웠습니다. 선교 사업을 나갈 나이가 되자 토미는 선교사 부름을 받았습니다. 토미는 정말로 명예롭게 선교 사업을 해냈습니다.

청남 여러분, 선교사로 봉사할 준비를 하십시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교훈을 배우고 합당한 삶을 살 수 있게 해 줄 도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도구 중 하나는 바로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의 지시 아래 출판된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라는 소책자입니다. 이 책에는 교회 지도자와 경전 말씀, 그리고 그 가르침에서 발췌한 표준들이 실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에 따라 생활한다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께서 여러분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기도하는 마음으로 숙고한 끝에 세심하게 마련된 공과 교재들도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모여 복음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가정의 밤도 있습니다. 그리고 헌신적인 교사가 많은 내용을 함께 나누는 세미나리 수업 시간도 있습니다. 여러분 중 거의 모두는 그 수업에 참석할 기회가 있습니다.

선교 사업과 더불어 성전 결혼도 준비하기 시작하십시오. 올바르게 데이트를 하는 것은 그런 준비 과정 중 하나입니다. 데이트가 허용되는 문화권에 있는 청소년들 여러분은 16세가 되기 전까지는 데이트를 하지 마십시오. 십대라고 해서 모든 청소년이 데이트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또 모두가 데이트를 하고 싶어하는 것도 아닙니다. 데이트를 하면 여럿이 같이, 아니면 두 쌍을 이루어 하시기 바랍니다.2부모님이 여러분의 데이트 상대자를 만나보고, 잘 알 수 있게 하십시오. 데이트는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이므로, 표준이 높은 사람하고만 데이트를 하십시오.

신중하게 선택하여 환경이 좋은 곳으로만 가서 유혹을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한 현명한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지 말아야 할 곳에 있다면 당장 나오렴!”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훌륭한 충고입니다.

주님의 종들은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자신을 존중하기 위해 올바르게 옷을 입도록 늘 권고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이 옷을 입는 방식에 따라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를 판단합니다. 또한 여러분이 옷을 입는 방식은 여러분과 다른 사람의 행동 방식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여러분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가장 훌륭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그에 어울리는 복장을 하십시오. 문신과 피어싱 등 옷과 외모에서 극단적인 모습은 하지 마십시오.

모든 사람에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사귀는 친구들은 여러분의 생각과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들과 같은 가치관을 공유한다면 여러분은 서로를 강화하고 격려해 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친절하게, 그리고 예의를 갖춰 대하십시오. 많은 비회원들은 교회 활동에 초대하여 함께 해 준 친구들을 통해서 교회에 들어옵니다.

자주 반복되는 이 격언은 언제나 참됩니다. “정직이 가장 좋은 방책이다.”3후기 성도는 자신이 가르치고 믿는 바에 따라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에게 정직합니다. 자신에게도 정직합니다. 하나님에게도 정직합니다. 습관적으로,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게 정직합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이렇게 자문하는 법이 절대로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오히려 이런 질문을 합니다. ‘나는 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

몇몇 사람에게는 정직이라는 자신의 표준을 어기라는 수치스러운 유혹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제가 다닌 대학교에서 상법 과목 강의를 같이 듣던 한 학생이 수업 토론 준비를 절대 하지 않았던 일이 기억납니다. 저는 ‘기말 시험에서 어떻게 합격하려고 저렇게 하는 거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 궁금증은 기말 시험 날, 그 친구 모습을 보았을 때 풀렸습니다. 그 겨울날에 그는 샌들을 신고 발가락을 다 드러낸 채로 강의실에 나타났습니다. 시험이 시작된 뒤에 저는 그 친구를 보고 흠칫 놀랐습니다. 그리고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 친구는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책을 바닥에 놓아 두고, 샌들을 벗었습니다. 그러고는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글리세린을 바른 발가락을 움직여서 바닥에 있는 책을 기가 막히게도 절묘하게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답을 찾아냈습니다.

그 친구는 상법 과목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실체가 밝혀질 날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그는 종합 시험을 준비했는데, 그때 그 과목을 담당하던 학과장님이 갑자기 이런 발표를 했습니다. “올해에는 예전 방식에서 벗어나서 서면 시험 대신 구술 시험을 하겠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발가락 움직이기 달인이 되었던 그 친구는 발가락으로 입은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결국 시험에서 낙제를 했습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방식과 여러분이 사용하는 단어는 여러분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주변 사람들을 발전시키고 고양시키는 언어를 사용하십시오. 불경하고 저속하며 거친 언어, 적절치 않거나 저속한 농담은 주님께 불경스러운 것입니다. 절대로 하나님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경스럽게 사용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4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이든지 유덕하고 사랑할 만하거나 혹 듣기 좋거나 혹 칭찬할 만한 일”5을 추구하도록 권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읽고, 듣고, 보든지 그것은 여러분의 머릿속에 인상을 남깁니다.

5을 추구하도록 권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읽고, 듣고, 보든지 그것은 여러분의 머릿속에 인상을 남깁니다.

영화든 텔레비전이든 라디오든 그 내용이 하나님 아버지의 표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극장에서 나오고, 텔레비전을 끄고, 라디오 채널을 돌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간단히 말해서 특정 영화나 책, 또는 다른 형태의 오락물에 조금이라도 그럴 것 같다는 의심이 든다면 보지 말고, 읽지 말고, 참여하지 마십시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6형제 여러분, 우리 성전을 깨끗하고 순수하게 유지하는 일은 우리가 받은 책임입니다.

위험한 마약, 처방약을 잘못 사용하는 일, 알코올, 커피, 차, 담배는 여러분의 신체적, 정신적, 영적 안녕을 파괴합니다. 형태가 어떻든 알코올은 영과 신체에 해롭습니다. 담배는 여러분을 노예로 삼고, 폐를 약화시켜 생명을 단축시킬 것입니다.

음악은 여러분이 하나님 아버지께 가까이 나아가는 데 유용합니다. 음악은 교육하고 교화시키고 영감을 주며 단합시키는 데 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속도와 박자, 강도, 가사에 따라 우리를 영적으로 둔감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합당하지 않은 음악으로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성적 교감은 너무도 성스러운 것이기에 주님은 결혼 전에 자제력과 순수함을 요구하셨고, 또한 결혼 후에도 완전히 충실하라고 하셨습니다. 데이트를 할 때에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십시오. 그리고 상대방에게도 여러분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해 줄 것을 기대하십시오. 범법에는 반드시 눈물이 따릅니다.

교회 9대 회장이신 데이비드 오 맥케이 회장님은 이렇게 조언하셨습니다. “깨끗한 생각을 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은 중요한 진리를 선언하셨습니다.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먼저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을 통제하고 싶다면 먼저 생각을 통제해야 합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을 훌륭한 생각으로 채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올바르게 행동할 것입니다. 테니슨 갤러해드 경이 말한 테니슨의 시구를 진실된 마음으로 여러분 모두가 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 마음은 순수하기에 나에게는 열 명과 같은 힘이 있도다.”7

얼마 전, 십대들의 성적 행태에 관한 논문을 쓴 한 저자는 이 사회가 십대들에게 서로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이 조사한 결과를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광고와 대중 매체는 “성적 활동은 바람직하며 누구나 그걸 기대하고 있다”라는 매우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여 그것이 전문가들의 경고나 부모들의 간청을 때로는 사장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주님은 이러한 대중 매체들의 아우성 사이로 다음과 같이 아주 분명하면서도 정확한 말씀을 전하십니다. “너희여, 깨끗할지어다.”8

유혹이 찾아오면 다음과 같이 선언한 바울의 현명한 권고를 기억하십시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9

확인을 받고 교회 회원이 될 때 여러분은 성신을 동반할 수 있는 권리를 받습니다. 여러분은 성신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며 올바른 선택을 내릴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거나 유혹을 받을 때에도 혼자라고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기도가 영적인 힘을 끌어오는 열쇠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누구든 이 여정에서 이탈하더라도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 과정을 회개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그 축복된 은사를 주시기 위해 구주께서는 목숨을 내 놓으셨습니다. 그 길이 어렵더라도 약속은 확실합니다.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10

여러분의 영생이 위태로워지게 두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지키십시오. 죄를 지었습니까? 그 길에서 급히 돌아올수록 더 빨리 용서라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적과 함께 찾아오는 감미로운 평안과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살 때, 그리고 하나님과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때 행복은 찾아옵니다.

대부분 비이기적인 봉사를 할 때 영적인 힘을 얻습니다. 몇 년 전에 저는 당시에 캘리포니아 선교부라 불리던 선교부를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조지아에서 온 한 젊은 선교사를 접견했는데, 그 선교사에게 이렇게 말한 기억이 납니다. “매주 집에 계신 부모님께 편지를 보내십니까?”

선교사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네, 보냅니다 몬슨 형제님.”

저는 이렇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집에서 답장이 옵니까?”z

선교사는 말문이 막혔습니다. 마침내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집에서 마지막으로 답장을 받았던 때가 언제인가요?”

떨리는 목소리로 선교사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집에서 편지를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는 집사 직분만 받으셨습니다. 어머니는 교회 회원이 아니십니다. 부모님은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말씀하셨죠. 선교 사업을 나가면 편지도 보내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몬슨 형제님”

저는 조용히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당신을 섬기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당신의 어린 종에게 어떻게 답해야 하겠습니까?” 그러자 영감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이렇게 답해 주었습니다. “장로님, 선교 사업 동안 매주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내십시오. 장로님이 어떤 일을 하는지 적어 보내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적고, 또한 장로님의 간증을 부모님에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 장로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러면 답장을 쓰실까요?”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러면 답장을 쓰실 겁니다.”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고, 저는 돌아왔습니다. 몇 개월이 지난 후에 저는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한 스테이크 대회를 참석했는데, 그 모임에서 한 젊은 선교사가 저에게 다가와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몬슨 형제님, 저를 기억하시나요? 선교 임지에서 9개월 동안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서 편지를 받지 못했던 선교사입니다. ‘장로님, 매주 집에 편지를 보내세요. 그러면 부모님이 답장하실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런 후 장로는 이어서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그 약속을 아직도 기억하시나요, 몬슨 장로님?”

기억이 나서 저는 물었습니다. “부모님에게서 답장을 받으셨나요?”

그 장로는 손을 주머니에 넣더니 고무줄로 묶은 편지 뭉치를 꺼냈습니다. 그러고는 맨 위에 있던 편지를 끄집어 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모님에게서 온 편지입니다! 이 편지에 어머니가 적은 내용을 좀 보세요. ‘아들아, 네가 보내주는 편지들은 정말 잘 받았단다. 선교사인 네가 정말로 대견하구나. 혹시 이건 아니? 아빠가 제사로 성임을 받으셨단다. 나에게 침례를 주려고 준비하고 계시지. 지금 나는 선교사와 만나고 있어. 그리고 1년 후에 네가 선교 사업을 마칠 시기에 캘리포니아로 가서 너와 함께 주님의 성전에 들어가 영원한 가족이 되고 싶단다.’” 젊은 선교사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몬슨 형제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늘 기도를 들으시고 사도의 약속을 이뤄 주시나요?”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장로님이 보여 주신 것처럼 신앙이 있다면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러한 기도를 들으시고 그분의 방법으로 답해 주십니다.”

깨끗한 손과 순수한 가슴, 기꺼이 하고자 하는 마음은 하늘을 감동시킵니다. 그 선교사가 겸손한 마음으로 열렬히 드린 기도는 하늘에서 쏟아지는 축복으로 응답되었습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도 하늘을 감동시켜 모든 개개인이 그와 같은 축복을 받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축복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