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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교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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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에 앉아 있는 여성

개요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설명했다. “하나님께서 지상에 보내신 모든 정신과 영은 성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2007], 210쪽) 하나님의 모든 자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배우고 실천할 기회를 얻기 위해 지상에 있다.

자신의 활동이나 소통에 영향을 미치는 차이점이나 장애가 있는 교회 회원들도 성역을 행하고, 가르치고, 봉사하고, 지도력을 발휘할 의미 있는 기회가 있다. 주님의 왕국에는 모든 사람의 공헌이 필요하다. 또한, 성스러운 성약을 맺고자 소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합당하고 적절한 의무 수행 능력과 책임감이 있으면 그렇게 할 수 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당신의 모든 자녀를 알고 사랑하시며, 우리가 직면하는 어려움도 아신다. 요한복음 9장 1~7절의 가르침에 따르면, 장애는 그 당사자나 부모에게 주어지는 형벌이 아니다. 러셀 엠 넬슨 회장은 이렇게 가르쳤다. “인간의 성스러운 운명을 달성하기 위해 완벽한 몸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일부 정말 훌륭한 영들은 연약하거나 불완전한 몸에 거합니다. 육체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큰 힘을 발휘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그 이유는 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리아호나』, 2012년 5월호)

장애의 종류에 관계없이 우리는 모든 장애인을 존중해야 하며,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으로 그들과 그 가족에게 봉사할 방법을 찾아야 하고, 또한 그들이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때 그들을 지원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장애가 있는 사람과 그 가족을 지원할 방법, 정책과 지침, 복음 가르침, 추가 자료 등을 더 알아보려면 disability.ChurchofJesusChrist.org를 참고한다.

경전

참조 성구

교회 지도자들의 메시지

추가 메시지

동영상

두 가지 역할: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포용한다

Teaching Strategies for Children with Disabilities

Special Challen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