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성약

개요

아브라함은 복음을 받아들였을 때, 대제사로 성임되었을 때, 그리고 해의 왕국의 결혼을 했을 때 하나님과 성약을 맺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성약을 통해 아브라함과 그의 가족에게 위대한 축복을 약속하셨다. 아브라함의 모든 자손에게 주어지는 이러한 축복을 아브라함의 성약이라고 한다.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약속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포함되었다.

그의 자손이 번성할 것이다.(창세기 17:5~6; 아브라함서 2:9; 3:14 참조)
그의 자손은 복음을 받아들이고 신권을 소유할 것이다.(아브라함서 2:9 참조)
그의 자손의 성역을 통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음의 축복으로 복을 받을 것”이니, 이는 “구원의 축복 곧 영생의 축복”이다.(아브라함서 2:11)

아브라함의 실제 자손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복음의 율법과 의식에 순종함으로써 아브라함의 성약에 담긴 모든 축복을 받을 수 있다.(갈라디아서 3:26~29; 갈라디아서 4:1~7; 교리와 성약 84:33~40 참조)

느낌을 기록한다

경전

참조 성구

경전 학습 자료

경전 안내서, “아브라함의 성약”

교회 지도자들의 메시지

학습 자료

교회 잡지

“아브라함의 성약: 만인을 위한 축복”, 『성도의 벗』, 1994년 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