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공부
의식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의식이란 신권 권세로 집행되는 성스럽고 공식적인 행위이다. 몇몇 의식들은 우리의 승영에 필수적이다. 이러한 의식에는 침례, 확인, 멜기세덱 신권 성임(남성의 경우), 성전 엔다우먼트, 결혼 인봉이 포함된다. 우리는 이 각각의 의식을 통해 주님과 엄숙한 성약을 맺는다.
개요
유아 명명 및 축복, 기름 성별, 병자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축복과 같은 의식들도 신권의 권세로 집행된다. 이 의식들은 우리의 구원에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위안과 인도, 격려를 주는 중요한 의식들이다.
의식과 성약은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의무를 되새긴다. 주님은 우리가 그분께로 나아가 영생을 얻도록 돕기 위해 의식과 성약을 마련해 주셨다. 우리가 그것들을 지킬 때, 그분은 우리를 영적으로 강화하신다.
느낌을 기록한다
관련 주제
경전
참조 성구
경전 학습 자료
-
경전 안내서, “의식”, “죽은 자를 위한 구원”, “인봉하다, 인봉”
교회 지도자들의 메시지
동영상
“성약과 의식”
“의식과 성약—엘리야의 영”
학습 자료
일반 자료
“신권 의식과 축복”, 『지침서 제2권』, 제20장
교회 잡지
제니퍼 메디, “신권 의식과 성전 사업은 우리 가족을 축복한다”, 『리아호나』, 2014년 6월호
“하나님과 맺은 우리의 성약 이해하기”, 『리아호나』, 2012년 7월호
안나 마리아 코번 및 크리스티나 프랑코, “복음의 첫째 되는 원리와 의식은 다시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줍니다”, 『리아호나』, 2011년 6월호
엘리아스 마가보, “복음 의식에서 희망을 되찾다”, 『리아호나』 , 2010년 9월호
“성전 의식의 회복과 성약을 기뻐함”, 『리아호나』, 2005년 6월호
주디 에드워즈, “함께 나누는 시간: 성전과 의식”, 『성도의 벗』, 1993년 3월호
“인생은 영원함”, 『성도의 벗』, 1992년 4월호
학습 교재
소식
“죽은 자를 위한 침례”, 뉴스룸
“의식”, 뉴스룸
“구원의 계획”, 뉴스룸
“신앙개조”,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