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공부
천국 전쟁
개요
하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택하셨기 때문에 사탄은 분노하여 모반했다. 그 때문에 하늘에서는 전쟁이 일어났고 사탄과 그를 따랐던 영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을 따르는 영들에 대항하여 싸웠다. 구주를 따르는 영들은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사탄을] 이겼[다.]”(요한계시록 12:11)
이와 같은 큰 모반 때문에 사탄과 그를 따랐던 모든 영은 하나님의 면전에서 쫓겨나고 하늘에서 내쳐졌다. 하늘 무리 중 삼분의 일이 사탄을 따랐고, 그 때문에 그들은 벌을 받았다.(교리와 성약 29:36 참조) 그들은 육신을 받을 권리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
이 지상에서 육신을 갖고 있다는 것으로 우리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를 따를 것을 선택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탄과 그를 따랐던 자들도 지상에 있지만, 그들은 영으로 존재한다. 그들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잊지 않았으며, 매일 우리 주위에서 우리를 유혹하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지 않으실 일을 하도록 꼬드긴다. 전세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하나님의 계획을 받아들이는 것을 선택했다. 우리는 이 지상에서도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그분을 따르는 것만이 우리가 하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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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 학습 자료
경전 안내서, “천국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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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교회 잡지
데이비드 에이 에드워즈, “조셉 스미스와 요한계시록”, 『리아호나』, 2015년 12월호
마크 에이 매튜스, “사탄의 모반”, 『리아호나』, 2015년 3월호
노먼 더블유 가드너, “전세의 삶에 관해 우리는 무엇을 아는가”, 『리아호나』, 2015년 2월호
린다 매글비, “함께 나누는 시간: 회개하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리아호나』, 2006년 4월호
“복음의 충만함: 출생 이전의 생”, 『리아호나』, 2006년 2월호
비키 에프 마쭈모리, “함께 나누는 시간: 난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요”, 『리아호나』, 2003년 6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