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공부
정직
개요
정직하다는 것은 항상 성실하고, 진실하며, 속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은 십계명을 주시면서 다음과 같이 명하셨다. “도둑질하지 말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교회의 신앙개조 제13조에는 “우리는 정직[을] … 믿는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정직하다는 것은 항상 성실하고, 진실하며, 속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면에서 정직할 때 우리는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고 자긍심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인격의 힘을 기른다. 우리는 하나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반면에, 우리의 말이나 행동이 정직하지 않다면, 우리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많은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준다. 우리는 거짓말을 하거나, 훔치거나, 부정행위를 하거나, 자신이 받는 보수만큼 일하지 않을 때, 자긍심을 잃게 된다. 우리는 성신의 인도를 잃게 된다.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가 손상되고 사람들이 더 이상 우리를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정직하다는 것은 용기와 희생을 필요로 할 때가 많은데, 특히 다른 사람들이 부정직한 행동을 정당화하도록 우리를 설득하려고 할 때 그렇다.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는 사람들을 따라가는 순간적인 안도감보다 정직함에서 오는 지속적인 평안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다.
느낌을 기록한다
관련 주제
경전
참조 성구
경전 학습 자료
교회 지도자들의 메시지
추가 메시지
동영상
“정직: 내 말을 믿는 게 좋을 걸!”
“1단계: 정직—데이비드의 성 중독 회복 이야기”
태버내클 합창단 동영상
“Choose the Right”[의의 일 선택하여 생활하라]
“Do What Is Right”[의의 일하세]
“More Holiness Give Me”[거룩함도 더욱]
학습 자료
일반 자료
“정직과 고결성”,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교회 잡지
“정직과 고결성”, 『리아호나』, 2013년 7월호
패트리샤 에이 제이콥스 및 프란시니 프레센차, “정직에 대한 시험”, 『리아호나』, 2009년 7월호
앨런 브이 펑크, “정직하게 거래함”, 『리아호나』, 1996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