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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부활절”, 『주제 및 질문』(2023)

부활하신 구주

개요

부활절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기념일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과 분리된 그분의 시신은 무덤에 안치되었으며 부활 때까지 그곳에 남아 있었다. 부활하실 때 그분의 영과 육신은 재결합되었다. 후기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으며 오늘날 영화롭게 되고 완전하게 된 살과 뼈의 몸으로 살아 계시다는 것을 확신하고 간증한다.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후 막달라 마리아에게 제일 먼저 나타나셨고, 그런 다음 다른 제자들에게도 나타나셨다. 일부는 그분의 모습이 육체가 없는 영의 모습이라고 믿으며 그분의 부활을 확신하지 못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확신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그런 다음 그분은 제자들 앞에서 생선과 꿀을 드시며 그들의 의심을 불식시키셨다.

부활절은 그리스도의 부활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부활을 기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덕분에 모든 사람은 부활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몸과 영은 재결합되어 다시는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후기 성도들은 다음과 같은 바울의 말씀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후기 성도들은 부활절 일요일 예배 모임을 갖지만 재의 수요일, 사순절 또는 성주간 등의 종교 의식은 행하지 않는다. 후기 성도 부활절 예배 모임에서는 전통적으로 신약전서와 몰몬경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달리심과 부활 및 그와 관련된 사건들에 관한 기록들을 살펴본다. 이러한 예배 모임을 위해 예배실은 종종 흰 백합과 생명을 나타내는 기타 상징물로 장식된다. 와드 합창단이 부활절 칸타타를 발표하는 경우가 많으며, 회중은 부활절 찬송가를 부른다. 다른 일요일 예배 모임과 마찬가지로 성찬 상징물을 회중에게 전달한다.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부활절 토끼와 달걀을 사용하여 가족 행사를 하는 후기 성도 가정도 있다. 그런 전통은 후기 성도에게 종교적 의미는 없지만 공식적으로 불허하지는 않는다. 이 기념일은 종교적인 의미에 초점을 맞춘다. 후기 성도들에게 부활절은 그리스도를 통한 영생의 약속을 기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욥의 확신을 믿는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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