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육체적”, 『주제 및 질문』(2023)
개요
사망, 육체적
육체적 사망은 영이 필멸의 육신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을 말한다. 아담의 타락은 세상에 육체적 사망을 가져왔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부활 덕분에, 온 인류는 부활하여 육체적 사망에서 구속될 것이다.
사망은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의 계획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다. 우리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같이 되기 위해 죽음을 겪어야 하며, 그런 후에 완전해진 부활한 몸을 받아야 한다.
육신이 죽더라도 영은 계속해서 살아간다. 영의 세계에서 의로운 자들의 영은 “낙원이라 일컫는 행복의 상태, 곧 안식의 상태, 평화의 상태로 영접되어, 그 곳에서 그들의 모든 곤경과 모든 염려와 슬픔에서 놓여 쉬게” 될 것이다. 영옥이라고 불리는 곳은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자기들의 죄 가운데서 죽은 자들 또는 선지자들을 거부하고 범법 가운데서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이다. 영옥에 있는 영들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 죄에서 돌이키는 회개, 죄 사함을 위한 대리 침례, 안수에 의한 성신의 은사와, … 반드시 알아야 할 복음의 다른 모든 원리도 가르침을 받”는다. 그들은 복음의 원리를 받아들이고, 죄를 회개하고, 성전에서 자신들을 위해 행해진 의식들을 받아들이면 낙원으로 영접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부활로 인해 육체적 사망은 일시적인 것일 뿐이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부활할 것이다. 이는 모든 사람의 영이 자기의 육신과 재결합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모든 사람은 육신이 “적절하고도 완전한 구조로 회복”되며 더 이상 죽음을 겪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