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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


“침례”, 『주제 및 질문』(2023)

침례받는 소년

개요

침례

권세를 가진 자가 베푸는 침수로써의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구원과 승영을 받기 위한 첫 번째 의식이다. 또한 침례는 개인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회원이 되고 영원한 구원을 받기 위해 필요한 의식이기도 하다. 영생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은 침례를 받고 성신의 은사를 받음으로써 구주의 모범을 따라야 한다.

주님의 방법 안에서의 침례

구주께서는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게 침례를 주는 올바른 방법을 계시하시면서, 이 의식이 신권의 권세를 지닌 사람에 의해 집행되어야 하고 침수로 행해져야 한다는 점을 다음과 같이 밝히셨다.

“하나님에게서 부르심을 받아 침례를 줄 수 있는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자는 침례를 받으러 나온 남자 또는 여자와 함께 물 속에 내려가, 그 남자 또는 여자의 이름을 부르며 말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위임을 받아,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신의 이름으로 그대에게 침례를 주노라. 아멘.’ 할 것이요,

그러고 나서 그는 그 남자 또는 여자를 물 속에 잠근 다음 물 밖으로 다시 나와야 하느니라.”

침수는 죄 많은 삶의 사망, 그리고 하나님과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봉사에 전념하는 영적인 삶으로의 거듭남을 상징하며, 사망과 부활을 상징하기도 한다.

침례 성약

침례를 받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지니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며, 끝까지 그분을 섬기겠다는 성약을 하나님과 맺는다. 교회 회원들은 성찬을 취할 때마다 이 성약을 새롭게 한다.

침례 때 맺은 성약을 지키는 이들은 충실할 때 주님의 축복을 받는다. 그러한 축복에는 성신의 지속적인 동반, 죄 사함, 영적인 거듭남 등의 특권이 포함된다. 그들은 계속해서 충실할 때 영생을 약속받는다.

어린아이와 침례

우리는 후기의 계시를 통해, 어린아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로 구속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은 를 지을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내 앞에서 책임질 수 있게 되기 시작할 때까지는 어린아이를 유혹할 능력이 사탄에게 주어지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어린아이들은 주님께서 계시하신 것처럼 책임질 수 있는 연령인 만 8세가 되기 전까지는 침례를 받지 않는다. 누구든 어린아이가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자비를 부인하며, 그의 속죄와 그의 구속의 능력을 무시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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