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야나기다 가족


“야나기다 가족”, 『교리와 성약 이야기』(2024)

“야나기다 가족”, 『교리와 성약 이야기』

1950년~1951년

2:30

야나기다 가족

십일조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가족과 함께한 야나기다 도시코와 야나기다 도키치.

야나기다 도시코와 야나기다 도키치는 일본에 살았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고 그분의 교회에 다녔습니다. 하지만 당시 일본에서는 생활이 힘들었습니다. 전쟁으로 많은 집과 건물이 파괴되었습니다. 도시코와 도키치는 가족을 위해 집을 짓고 싶었지만, 몹시 가난했습니다.

『성도들』, 제3권, 543쪽

교회 선교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야나기다 가족.

야나기다 부부는 주님께서 그들이 십일조를 바치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그럴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도시코는 한 선교사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물으며 “우리에게 십일조는 너무 버거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선교사는 그들이 십일조를 바친다면 집을 마련하는 그들의 목표가 이루어지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교리와 성약 119편; 『성도들』, 제3권, 543~544쪽

십일조를 계속 내기로 결심하는 도시코와 도키치.

도시코와 도키치는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아들의 학교 급식비를 내기도 빠듯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주님을 신뢰하고 십일조를 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성도들』, 제3권, 543~544쪽

미래의 집터 근처에 서 있는 야나기다 가족.

주님께서는 야나기다 가족을 축복하셨습니다. 곧 그들은 땅을 사서 집 짓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성도들』, 제3권, 544쪽

야나기다 부부에게 집을 지을 수 없다고 말하는 건축 관계자.

어느 날 한 감독관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그들의 땅에 문제가 있어서, 그곳에 집을 지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꾼들에게 공사를 멈추라고 말했습니다.

『성도들』, 제3권, 544쪽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한 선교사.

야나기다 가족은 몹시 슬펐습니다. 그들은 선교사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 주었습니다. 선교사들은 야나기다 가족과 함께 금식하며 기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도들』, 제3권, 545쪽

다시 시작되는 가족의 주택 공사.

나중에 또 다른 감독관이 왔습니다. 그는 그들의 땅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야나기다 부부는 집을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분은 그동안 좋은 일을 많이 하며 살아오셨나 보군요.” 감독관이 도시코와 도키치에게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들을 축복해 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신뢰하고 십일조를 낸 것이 기뻤습니다.

『성도들』, 제3권, 54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