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9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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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우리 모두 들었던 진리를 숙고하고 그 진리를 통해 훨씬 더 훌륭한 제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영감 어린 메시지가 충만한 영광스러운 이틀을 보냈습니다. 이 대회에 임한 영을 함께 느끼면서 마음이 감화되고 신앙이 강화되었습니다. 이 대회를 마치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많은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모임 중에 들은 아름다운 음악으로 마음이 고양되고 감동을 받았으며, 모임마다 드린 기도로 하늘과 더 가까워졌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해임되신 형제님들께 전 교회가 보내는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는 그분들이 그리울 것입니다. 그분들은 주님의 사업에 크게 기여하셨으며, 앞으로 올 여러 세대 또한 그 사실을 느낄 것입니다.

이전보다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에 다짐하며 집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좀 더 친절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료 회원들뿐 아니라 신앙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뻗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을 대할 때 존경심을 보이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는 매일 시련을 겪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도움의 손길을 내밉시다. 우리는 서로 보살핌으로써 축복을 받습니다.

연세가 많으시고 거동이 불편해서 댁에만 계셔야 하는 분들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시간을 내어 찾아 뵈면 그분들은 자신이 사랑받고 있으며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약한 자를 도우라. 처진 손을 일으켜 세우며, 연약한 무릎을 강건하게 하라.”1 우리가 이 지시를 따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지 옳은 일을 하려 힘쓰는 가운데 정직하고 고결한 사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충실한 제자이자 의로움의 모범이 되어 “세상의 빛”2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온 마음과 힘을 다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고 그분과 여러분에게 봉사하려 할 때 저는 강화되고 고양되었습니다.

이 대회를 마치며 하늘의 축복이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멀리서 집을 떠나 오신 분들이 안전하게 귀가하고 무탈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들었던 진리를 숙고하고 그 진리를 통해 이 대회 전보다 훨씬 더 훌륭한 제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6개월 후에 다시 만날 때까지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참으로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그분의 거룩한 이름, 곧 우리의 주님이자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