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9
계속되는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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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계시

인간의 판단과 논리적 사고만으로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가 필요합니다.

오늘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과 빛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시는 분 가운데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개인적인 계시를 축복받고자 절실하게 바라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선교부 회장이라면 힘겨워하는 선교사들을 북돋을 방법을 찾고자 간구할 것이고, 세계 어디에선가 전쟁 참사를 겪고 있는 부모라면 가족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켜야 할지 지금 있는 곳에 머물러야 할지 아는 것이 급선무일 것입니다. 수많은 스테이크 회장과 감독들은 주님을 도와 잃어버린 양을 구조할 방법을 찾으려고 지금도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주께서 자신을 통해 교회와 이 혼란에 빠진 세상에 무엇을 전하려 하시는지를 알고자 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의 판단과 논리적 사고만으로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가 필요합니다. 힘든 시기에 단 한 번만 오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계시가 새롭게 흘러들어야 합니다. 단 한 차례의 섬광과 위안이 아니라 끊임없이 하나님과 대화하는 축복이 필요합니다.

이 교회는 어린 소년이 그런 진리를 이해한 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린 조셉 스미스는 자기 혼자서는 자신이 속할 교회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야고보서를 읽은 조셉은 하나님께 여쭤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서 그대로 실행했습니다. 숲 속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께서 나타나셨습니다. 두 분은 조셉의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질문에 답해 주셨습니다.

그런 후, 조셉은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교회를 세우도록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고, 그뿐 아니라 그 교회에는 하나님으로부터 계시가 끊임없이 주어지도록 성신을 불러오는 권능이 회복되었습니다.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님은 참된 교회의 특징을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이 교회는 끊임없이 계시를 받고 있습니다. 선지자는 교회 전체를 위한 계시를 받으며 스테이크 회장은 스테이크에 대한 계시, 선교부 회장은 선교부에 대한 계시, 정원회 회장은 정원회에 대한 계시, 감독은 와드에 대한 계시, 아버지는 가족에 대한 계시, 그리고 각 개인은 자기 자신에 대한 계시를 받습니다.”1

이 경이로운 계시의 과정은 우리 각자가 개인적인 계시를 받는 것으로 시작되고 끝나며 또한 계속됩니다. 리하이의 아들인 위대한 니파이를 예로 들겠습니다. 니파이의 아버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니파이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리하이가 정신적인 혼란을 겪고 있어서 그런 꿈을 꾸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꿈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이 담긴 판을 약속의 땅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리하이의 아들들에게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크나큰 위험을 감행해야 한다고 명하셨습니다.

아버지 리하이가 아들들에게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라고 말했을 때, 그때 니파이가 한 용감한 대답을 우리는 자주 인용합니다. “가서 주께서 명하신 일들을 행하겠나이다.”2

경전에는 그 말을 들은 리하이가 “심히 기뻐[했다]”3고 나옵니다. 리하이가 기뻐한 이유는 자신이 꿈에서 정말로 하나님과 대화했다는 것을 니파이가 계시로 확증을 얻었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니파이는 “가서 아버지께서 시키신 일들을 행하겠나이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가서 주께서 명하신 일들을 행하겠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가정에서 했던 경험에 비추어 보면, 리하이가 왜 “심히 기뻐[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리하이가 기뻐한 이유는 니파이가 계시로 확증을 받았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십 대 자녀의 귀가 시간을 가족 규칙으로 정해 놓습니다. 그러나 몇 주 전에 어느 십 대 자녀가 그랬듯이, 얼마 전부터 떨어져 살게 된 자녀가 부모와 함께 있을 때처럼 귀가 시간을 지킬 뿐 아니라 가정에서 배운 대로 안식일도 지킨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부모가 느끼는 기쁨이 어떠할지 생각해 보십시오. 부모가 받는 계시는 자녀가 받는 개인적인 계시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제 어머니도 분명 그런 계시의 원리를 이해하신 분이었습니다. 젊은 시절, 저는 밤 늦게 귀가할 때면 뒷문을 소리 나지 않게 살며시 닫고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제 방으로 가려면 어머니의 방을 지나가야 했습니다. 문이 반쯤 열려 있는 어머니 방 앞을 아무리 소리 죽여 살금살금 걸어도 이내 “헨리, 잠깐 들어오렴.” 하고 부르시는 나지막한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저는 들어가서 주로 침대 끝에 걸터앉았습니다. 방은 어두웠습니다. 그리고 친근한 일상의 대화가 오갔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하셨던 말씀들은 지금까지도 마치 제가 저의 축복사의 축복문을 읽을 때 느끼는 그런 큰 힘을 지니고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그 시절에 어머니께서 밤중에 저를 기다리시며 어떤 기도를 드리셨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제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바라는 기도도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저는 어머니가 축복사가 축복을 주기 전에 드리는 기도와 같은 기도를 하셨으리라 확신합니다. 축복사는 자신이 전하는 말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전달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그런 축복을 구하신 어머니의 기도는 제 머리 위로 응답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영의 세계로 가신 지도 40여 년이 흘렀습니다. 어머니의 간구대로, 제가 어머니의 권고에 담긴 하나님의 명을 들을 줄 아는 축복을 받았기에 그곳에서도 무척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껏 어머니께서 바라신 대로 가서 행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저는 이와 같은 지속적인 계시의 기적을 교회의 스테이크 회장과 감독들에게서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정의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계시와 마찬가지로, 그 계시의 가치는 지도자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 확증해 주는 계시를 받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1976년, 아이다호 주의 테튼 댐이 붕괴된 직후에 저는 그러한 계시가 주어지는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당시 상황은 많이들 아실 것입니다. 스테이크 회장을 통해 연속적으로 계시가 전달된 그 사례를 잘 살펴보면 우리 모두의 미래에 축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집을 잃고 대피한 이재민은 수천만 명에 달했습니다. 구호 작업을 총괄하라는 책임이 그 지역의 농부인 스테이크 회장에게 주어졌습니다. 참사 며칠 후, 저는 릭스 대학의 한 강의실에 있었고, 그때 연방 재난관리국에서 간부 한 사람이 도착했습니다. 감독들을 포함하여 현지의 타 종교 성직자들까지 모두 스테이크 회장님의 연락으로 모여 있었고, 그 자리에 관리국 간부와 그의 수석 보좌관들이 함께 들어섰습니다. 제가 총장으로 있던 릭스 대학의 캠퍼스에도 많은 생존자들이 보살핌을 받으며 대피해 있었기에 저도 그 강의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모임이 시작되자 연방 재난관리국 대표가 일어서서 권위 있는 목소리로 할 일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여섯 개의 필수 항목이 발표되자 스테이크 회장님이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들은 저희가 이미 다 했습니다.”

몇 분이 지나자, 연방 재난관리국 대표는 “저는 앉아서 좀 지켜보는 게 좋겠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보좌관들과 함께 감독 및 장로 정원회 회장들에게서 그들이 한 일들에 대해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지도자들에게서 어떤 지시를 받아 이행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이재민 가족들을 찾고 돕기 위해 그런 지시를 이행하면서 또 그들이 받은 영감에 따라 어떤 일을 했는지도 언급했습니다. 밤 늦은 시간, 그들은 모두 너무 지쳐 있어서 피해자들에 대한 사랑 말고는 내보일 수 있는 감정이 바닥난 상태였습니다.

스테이크 회장님은 감독들에게 몇 가지 마지막 지시를 전달한 뒤에 다음 날 아침 일찍 보고 모임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연방 재난관리국 간부는 보고 및 임무 지명 모임이 예정된 시각보다 20분 일찍 도착했습니다. 그 간부 가까이에 서 있던 저는 그가 스테이크 회장에게 조용히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회장님, 저와 제 직원들은 어떤 일을 하면 될까요?”

고통과 시련의 시기를 겪는 세계 곳곳에서 저도 그 간부와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패커 회장님의 말씀이 옳았습니다. 끊임없이 주어지는 계시는 스테이크 회장들을 그들의 지혜와 능력 이상으로 끌어올려 줍니다. 그뿐 아니라 그 스테이크 회장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은 그 명이 하나님으로부터 성신을 통해 불완전한 한 인간에게 내려진 것임을 확증해 주는 주님의 증거를 받습니다.

저는 영감받은 지도자들을 따르는 부름에서 봉사하는 축복을 누리며 삶의 많은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 아주 젊었을 때에는 장로 정원회 회장 보좌로 부름 받은 바 있고, 후에는 두 분의 지방부 회장님과 교회 감리 감독의 보좌로, 또 십이사도 정원회 일원으로, 그리고 교회 회장님 두 분의 보좌로 부름 받았습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계시가 주어진 다음, 그분들을 따르는 이들도 계시로 확증을 얻게 되는 것을 직접 지켜보았습니다.

지도자의 계시를 받아들이게 하는 이런 개인적인 계시는 바란다고 해서 쉽게 오는 것이 아니며, 구한다고 해서 간단히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그런 증거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지침을 마련하셨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계시를 구하는 모든 이에게 주는 지침이며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을 향하여 그리고 신앙의 권속에 대하여 사랑이 네 가슴에 가득하게 하고 쉬지 말고 덕으로 네 생각을 장식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면전에서 네 확신이 점점 강하여지리니, 신권의 교리는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같이 네 영혼을 적시리라.

성신은 변하지 않는 네 동반자가 될 것이요”4

저는 이 성구에서 우리 모두를 위한 권고를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선지자에 대해 여러분이 느끼는 사랑을 가벼이 여기지 마십시오. 교회 일로 어디를 가건, 당시의 선지자가 누구이건 간에 저는 회원들에게서 이런 부탁을 듣습니다. “교회 본부로 돌아가시거든 부디 선지자께 우리가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

그런 사랑은 유명인을 무작정 숭배하거나 동경할 때 품는 감정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사입니다. 선지자가 주님의 선지자로서 말씀을 전할 때, 여러분에게 그런 사랑이 있다면 확증해 주는 계시를 훨씬 더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대변하는 사람들 모두를 사랑하시며, 여러분은 그 사랑을 느낍니다.

주께서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권고를 선지자를 통해 주실 때가 종종 있기에 우리가 그런 느낌을 계속해서 받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사탄은 우리가 그런 권고에 마음 상해 하도록 부추기거나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지자의 부름을 의심하게 만들려고 애를 씁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한 제자를 보호하기 위해 성신이 어떻게 확증해 주는 계시로써 온유한 마음에 영감을 주시는지 직접 보았습니다.

저는 선지자의 명을 받아 멀리 떨어진 어느 소도시에 사는 형제님에게 성스러운 인봉 권능을 부여하러 간 적이 있습니다. 성스러운 권능을 누구에게 부여할 것인지 결정하는 열쇠는 주께서 선임 사도 베드로에게 주신 것으로, 하나님의 선지자만이 지니고 있습니다. 저도 그 인봉 권능을 받았지만, 교회 회장님의 지시를 받아야만 다른 사람에게 그 권능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솔트레이크에서 한참 떨어진 교회 집회소의 한 교실에서, 인봉 권능을 받도록 선지자께서 선택하신 한 형제님의 머리에 손을 얹었습니다. 그의 손에는 평생 땅을 일구며 빈곤한 삶을 꾸려 온 흔적이 엿보였습니다. 곁에는 체구가 작은 그의 아내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 자매님에게서도 남편과 함께 오랫동안 고된 노동을 해 온 흔적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저는 선지자께서 주신 말씀으로 안수를 시작했습니다. “이 시대에 지상의 모든 신권 열쇠를 지닌 선지자로부터 권세와 책임을 위임받아 나는 그대에게 인봉 권능을 부여하노라.” 선지자의 성함과 그 형제님의 성함, 그리고 그가 인봉자로 봉사할 성전의 이름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형제님의 뺨에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부인도 함께 울었습니다. 부부가 감정을 추스르는 동안 저는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부인이 일어서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저를 올려다보시며 마음이 행복하면서도 슬프다고 수줍게 이야기했습니다. 그 자매님은 지금까지 남편과 함께 성전에 가는 것을 참 좋아했지만, 몹시 영광스럽고 성스럽게도 하나님께서 남편을 신뢰하셔서 택하셨으므로, 이제 자신은 남편과 함께 성전에 가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글도 모르기 때문에 남편의 동반자로서 성전에 함께 있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그 자매님이 지닌 영적인 힘이 크기 때문에 남편과 함께 성전에 있으면 남편이 더 영광스럽게 될 것이라고 안심시켜 드렸습니다. 그 자매님의 언어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받는 교육 이상의 것을 그 자매님에게 드러내 보이셨다고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그 자매님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선지자를 통해 자신의 사랑하는 남편에게 하늘의 신뢰를 주셨음을 영의 은사로써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인봉 권능을 부여하는 열쇠가 자신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의 손에 있으며, 그가 바로 하나님의 살아 있는 선지자임을 스스로 알았습니다. 누가 말해 주지 않았어도 그 자매님은 선지자가 자신의 남편을 위해 기도했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부름을 주셨음을 알았습니다.

자매님은 또한 남편이 집행하게 될 의식을 통해 사람들이 해의 왕국에서 영원토록 맺어지게 될 것임을 알았습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5 라고 약속하신 것이 여전히 이 교회에서 계속되고 있다는 확신이 그 자매님의 생각과 마음속에 찾아왔습니다. 그 자매님은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를 통해 그것을 스스로 알았습니다.

제가 서두에서 인용했던 말씀으로 돌아가 봅시다. “이 교회는 끊임없이 계시를 받고 있습니다. 선지자는 교회 전체를 위한 계시를 받으며 스테이크 회장은 스테이크에 대한 계시, 선교부 회장은 선교부에 대한 계시, 정원회 회장은 정원회에 대한 계시, 감독은 와드에 대한 계시, 아버지는 가족에 대한 계시, 그리고 각 개인은 자기 자신에 대한 계시를 받습니다.”6

그 말씀이 참되다는 제 간증을 전해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의 이름을 아십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자 구속주이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성신을 통해 그분의 자녀들에게 계시를 쏟아부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지상에 있는 그분의 선지자에게 말씀하시며, 오늘날 그 선지자는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이십니다. 저는 그분이 지상의 모든 신권 열쇠를 쥐고 계시고, 또한 행사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이 대회에서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대신해 말씀을 전하도록 부르신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동안, 본향으로 돌아가 영원히 인봉된 가족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나아가야 할 길을 찾는 데 필요한 확증을 계시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