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빛에 불을 밝히십시오", 밸라드 장로가 멕시코 성도들에게 말하다
-
2011년 9월 29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엠 러셀 밸라드 장로는 멕시코 쿠에르나바카를 방문한 자리에서 교회 회원들과 구도자들 모두가 복음에 담긴 영원한 본질로 개종되어야 한다고 가르치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진리에 대한 근본적 사랑을 지니고 지상에 왔습니다. 우리는 모든 영혼에 내재되어 있는 빛으로 어둠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이 빛에 불을 밝히십시오."
-
2011년 9월 29일
-
우흐트도르프 회장이 자매들에게 “잊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를 일깨우다
-
2011년 9월 24일
“하루하루가 암울하게 보일지라도, 자신이 보잘것없게 느껴지더라도,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졌다고 생각할지라도 하나님 아버지는 절대 여러분을 잊지 않으십니다. 실제로 그분은 여러분을 무한히 사랑하십니다.”
-
2011년 9월 24일
-
아이어링 회장, 성전은 우리 신앙의 증거라고 말씀하다
-
2011년 9월 23일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성전 기공식에서 아이어링 회장은 이렇게 말씀했다. “후기 성도들에게 헌납된 하나님의 성전보다 더 성스러운 건물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맺어진 소중한 가족 관계가 영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은 오직 이곳뿐입니다.”
-
2011년 9월 23일
-
유럽을 방문한 사도, 꾸준한 성장에 관해 말씀하다
-
2011년 9월 23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는 9월에 독일, 덴마크, 영국의 성도들에게 가르침을 전했다. 베드나 장로는 회원들의 질문에 답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강화하고 기도에 대한 응답을 인식하는 그리스도의 교리를 가르쳤다.
-
2011년 9월 23일
-
볼리비아와 페루에서 사도들이 준 권고
-
2011년 9월 21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와 닐 엘 앤더슨 장로가 페루와 볼리비아 성도들을 방문하여 경전 공부, 결혼, 간증, 십일조 및 선택에 대한 가르침을 전한다.
-
2011년 9월 21일
-
몰몬경에 관한 잡지, 선지자와 사도들을 조명하다
-
2011년 9월 19일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은 2011년 10월호 리아호나와 엔사인에 실린 메시지에서 몰몬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몇 가지 약속을 열거하고, 죽음을 목전에 둔 한 사람이 물었던 어려운 질문에 몰몬경을 통해 답을 줄 수 있었던 개인적인 경험을 들려준다.
-
2011년 9월 19일
-
앤더슨 장로, 정직은 영적인 힘을 가져다준다고 말씀하다
-
2011년 9월 16일
“정직, 고결성, 진리는 필멸의 상태에서 우리의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는 영원한 원리들입니다.” 라고 십이사도 정원회의 닐 에이 앤더슨 장로는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에게는 정직이 바로 영성의 핵심입니다.”
-
2011년 9월 16일
-
진리와 관용, 필수 불가분의 관계
-
2011년 9월 16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2011년 9월 11일 청년 독신 성인들에게 말씀하면서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상대적 개념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청년 독신 성인들은 관용과 진리, 두 가지 다 수호하면서 조화와 존중의 자세를 키워야 한다고 언급했다.
-
2011년 9월 16일
-
두 사도, 성전 축복을 받기 위해 준비하라고 박스엘더 성도들에게 말씀하다
-
2011년 9월 16일
-
2011년 9월 16일
-
몬슨 회장,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어느 때든지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말씀하다
-
2011년 9월 9일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인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변함이 없습니다.”라고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은 Washington Post(워싱턴 포스트) 지에 기고한 메시지에서 말씀했다. “실로 그분은 우리 삶에 닥친 겨울을 누그러트리기도 하시지만, 여름을 밝혀 주시기도 합니다. 최고의 순간이든 최악의 순간이든 그분께서는 우리 곁에 계십니다. 그 약속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2011년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