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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이 교육의 가치를 강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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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9일
영원하고도 영적인 교육의 속성은 경전에서, 또한 후기 성도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가르침에서 자주 되풀이 되는 주제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초기 회복 시대에서부터 전 세계 도처에서 많은 방법으로 교육을 장려해왔고 브리감 영 대학교–아이다호에 있었던 최근 모임에서도 재차 교육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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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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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장로가 괌에 첫 번째 스테이크를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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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5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엘 톰 페리 장로님이 방문하셨던 2010년 12월 10일, 북태평양에 위치한 섬 지역의 첫 번째 스테이크인 괌 바리가다 스테이크가 조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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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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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일회장단 성탄절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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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8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제일회장단은 다음과 같은 2010년도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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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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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어링 회장, 다른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바라보도록 하는 것은 아주 훌륭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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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7일
솔트레이크시티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제일회장단 성탄절 영적 모임에서 제일회장단 제1보좌인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성탄 절기에는 여러분 중 많은 분이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을 나눌 방법을 찾으실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은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더욱 값지고 영속적인 선물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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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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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흐트도르프 회장, 성탄절의 참된 의미에 초점을 맞추는 법을 가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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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7일
제일회장단 제2보좌인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은 제일회장단 크리스마스 영적 모임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음미하면서 준비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메시지를 체험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우흐트도르프 회장은 준비의 세 가지 방법으로 구주의 탄생을 기뻐하고, 오늘날 우리 삶에서 구주의 영향력을 숙고하며, 그리스도의 재림을 확고히 바랄 것을 제안했다. “성탄 절기는 일반적으로 주님의 탄생을 돌아보고 기념하는 시기이지만, 저는 또한 성탄절이 미래를 고대하는 시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고대합시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축복된 그날을 위해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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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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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회장단 영적 모임에서 성탄절에 그리스도를 기억할 것을 강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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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6일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은 12월 5일 솔트레이크시티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제일회장단 성탄절 영적 모임에서 성탄절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분께서 가르치신 원리에 따라 생활하도록 다시 우리 자신을 헌납하기에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두 보좌들도 이 모임에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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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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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슨 회장, 성전이 의로움의 불빛을 비춘다고 말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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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일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은 11월 21일 일요일, 하와이 라이에 성전 재헌납을 앞두고 개최된 문화 행사에서 성전은 “그 빛을 따르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의로움의 깃대처럼 빛을 발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 성전과 다른 모든 성전들이 우리 삶에 가져다 주는 축복에 대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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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