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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통해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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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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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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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어 구주를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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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7일
비록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지만 졸업생들은 희망에 찬 미래를 내다보아야 합니다. 십이사도 정원회 회원들은 교회가 운영하는 학교 3곳의 졸업 축사에서 이렇게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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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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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는 축복을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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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0일
"십일조는 약속이 따르는 계명입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주님께서는 완전한 십일조를 충실하게 내는 사람을 현세적으로, 영적으로 축복하실 것이며 또한 그들의 나라들도 축복하실 것이라고 말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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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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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가족: 교제와 결혼에 행복을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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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0일
“여러분이 결혼을 하는 그 특별한 날만큼 아름다운 장면과 성스러운 시간은 없습니다. 그때 그곳에서 천상의 기쁨을 어렴풋이 감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몬슨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했다. “여러분에게는 누구와 데이트를 할지 선택할 책임뿐만 아니라 누구와 결혼할지 선택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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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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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기념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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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0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더 나은 삶이라는 찬란한 고지로 우리를 이끄는 것은 오직 회개뿐입니다. 우리는 회개를 해야만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에 따른 은혜와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회개는 신성한 은사입니다. 우리는 웃는 얼굴로 회개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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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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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 계신 선지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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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6일
전 세계 교회 회원들은 살아 계신 선지자와 사도에 대한 간증을 전하고 그 사실을 앎으로써 얻게 되는 평안과 희망의 축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음 영상 자료에서는 교회 회원들이 선지자를 믿는 신앙이 강화된 경험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하며 현대 선지자와 사도들이 계시다는 것에 관한 간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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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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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살아 계시다”는 영원한 부활절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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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6일
매년 부활절을 기념하며 구주를 기억하는 한 가지 방법은 “살아 계신 그리스도 - 사도들의 간증”을 읽고 연구하는 것이다. 구주 탄생 2000년을 기념하는 시기에 진리를 선포하기 위해 2000년에 발표된 이 선언문은 그 후 널리 인용되고 출판되어 왔다. 여기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특별한 증인이라 불리는 열다섯 분의 간증이 담겨 있으며, 그들의 확고한 간증은 구주를 믿는 신앙을 강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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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