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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지켜만 보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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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2일
쿡 장로는 BYU 아이다호 졸업생들에게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단결하여 이 나라는 물론 이 세상의 도덕성을 향상하고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라고 권고했다. 그는 졸업생들에게 다른 사람들과 소통 및 교류를 통해 도덕성에 대한 본보기가 되고 하나님을 믿고 그 앞에 책임을 지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협력하도록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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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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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에의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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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2일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BYU 하와이 졸업식 말씀에서,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충실한 자세를 갖고 대학을 떠나 세상에 들어서는 졸업생들을 필요로 한다고 전했다. 홀런드 장로는 졸업생들에게 받았던 축복에 중점을 두고 자신이 사는 세상에 영향을 미치도록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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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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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성전과 같이 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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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4일
과테말라 케트살테낭고 성전 헌납식에서 제일회장단 제2보좌인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은 이렇게 말씀했다. “이 성전은 이 땅과 이 나라에 영원한 가족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오늘 이후 이 성전은 솔로몬 성전, 나부 성전, 솔트레이크 성전 및 전 세계 모든 성전과 같이 성스럽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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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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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인도하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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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3일
지도자들이 영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고 따를 때 교리와 성약 46편 2절에 나오는 방식으로 모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패커 회장과 크리스토퍼슨 장로는 유타 주 샌디에서 신권 지도자들과 가진 모임에서 말씀과 모범으로 이 원리를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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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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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가족: 자녀는 가정과 가족에 축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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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6일
"자녀 여러분은 부모님에게 사랑한다고 언제 마지막으로 말했습니까?"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는 이렇게 물었다. 그는 자녀들이 자주,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을 표현함으로써 가족이 "가정에 더 부지런하게 마음을 쓸 수" 있게 된다고 말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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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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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이하여 우리의 마음을 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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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일
성탄 절기의 시작과 더불어 우리 각자는 그리스도가 세상의 구주로 나셨고, 그분이 살아 계시며, 그분 덕분에 우리가 다시 살 수 있다는 증거를 다시 한 번 받아들이도록 우리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2011년 12월 4일 열린 제일회장단 성탄절 영적 모임에서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과 제1보좌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 제2보좌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은 이와 같이 우리의 마음을 열도록 권고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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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