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게재된 메시지

현대 선지자와 사도들의 성역


  • 신속한 메신저와 단합의 본보기가 되십시오

    • 2012년 1월 27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러셀 엠 넬슨 장로는 우리가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빠른 사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했으며,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신회의 본질에 관해 말씀했다. 넬슨 장로와 홀런드 장로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열린 영적 모임에서 선교사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선교사 훈련원 회장 부부 및 새로운 방문자 센터 책임자 부부에게 말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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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고한 기초에 의지하십시오

    • 2012년 1월 25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엘 톰 페리 장로는 브리검 영 대학교 아이다호에서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씀했다. “교회는 영원한 원리라는 발판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영원한 원리들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왕국의 교리 안에 내포되어 있으며, 그분께서 마련하신 영원한 행복의 계획을 반영합니다. 우리는 교회 회원으로서 함께 모여 의의 원리에 대해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구원의 의식을 받아, 영원한 가족 단위를 이뤄 나갈 때 안정되고 확고한 발판을 구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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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진에서의 생존법

    • 2012년 1월 24일

    세미나리 100주년 기념 방송에서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이렇게 말씀했다. “여러분은 적의 영토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영적으로 성숙하게 될 때 대적이 여러분 주위에 어떻게 침투했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패커 회장은 하지만 “여러분은 평범한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매우 특별하며 특출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적진에서의 생존법에 관한 권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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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

    • 2012년 1월 20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엘 톰 페리 장로는 유타 주 센터빌 및 인근 몇몇 스테이크 신권 지도자 대회에서 이렇게 말씀했다. “하나님의 신권은 지상의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권능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신권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축복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왕국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사람들에게 확실히 이해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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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미나리에서 답을 구함

    • 2012년 1월 17일

    교회 세미나리 100주년 기념을 맞아 세미나리, 종교 교육원을 비롯한 복음 학습이 청소년 및 배움을 추구하는 다른 이들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즉각적이고도 영원한 축복에 관해 선지자와 사도들이 전하는 간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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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기를 가지십시오

    • 2012년 1월 13일

    “우리 믿음을 수호하기 위해 언제나 준비되고 용감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그 과정에서 우리가 홀로 서야 하더라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곁에 설 때는 결코 혼자가 아닐 것임을 아는 지식으로 힘을 얻어 용감하게 나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은 2011년 10월 연차 대회 신권 모임에서 이같이 말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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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의 사업에 동참하십시오

    • 2012년 1월 12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그리스도의 회복된 교회 회원인 우리는 조상을 찾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복음 의식을 제공하겠다고 성약을 맺었으며, 그럴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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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의 가정: 생명을 창조하는 힘을 보호함

    • 2012년 1월 11일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여러분은 도덕적 가치관이 크게 흔들리고, 죄악이 극악무도하게 자행되고, 협착하고 좁은 길에서 벗어나도록 사방에서 유혹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너무 편협해서 답답하다거나, 아직도 부도덕한 행위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믿는 여러분이 이상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이런 생각이 부도덕한 행위를 합리화합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절대로 타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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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구한 역사의 땅에서 사랑을 보임

    • 2012년 1월 4일

    오늘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이신 살아계신 선지자는 과테말라의 어린이들을 어떻게 대하겠는가? 구주께서 예루살렘에서 성역을 베푸실 때 어린이들을 대하신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대한다.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이 말씀은 최근 과테말라를 방문한 제일회장단 제2보좌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이 어린이들을 대하던 모습을 정확히 묘사하고 있다. 우흐트도르프 회장은 어린 아이들을 찾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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