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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으로 일어서는 아프리카—베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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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9일
가나 아크라에 사는 베니스 아크라라는 이름의 여성과 그녀의 남편 프린스 오티 아크라가 시련을 극복하고 충실한 후기 성도가 되어 많은 결실을 맺게 된 경험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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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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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슨 회장: 여러분은 그것이 참된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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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9일
“열두 살이든 백열두 살이든, 또는 그 사이 어떤 나이이든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참되다는 것을 직접 알아볼 수 있습니다.”라고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은 조언한다. 몰몬경을 읽으십시오. 그 책의 가르침을 상고하십시오. 그것이 참된지 하나님 아버지께 여쭤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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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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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는 영적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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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9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로버트 디 헤일즈 장로는 어린 시절 뉴욕 주 롱아일랜드에서 자라면서 그의 부모님으로부터 많은 교훈을 배웠다. 그는 특히 그의 아버지가 창조력을 발하기 위한 적절한 분위기 조성에 대해 가르쳤던 한 가지 경험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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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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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영을 고양하는 합당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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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2일
왜 우리는 예배의 일환으로 찬송을 부르는가? 음악이 우리 감정에 그렇게도 강력한 영향을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 과연 어떤 음악이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께 더 가까이 가도록 해 줄까? 제일회장단은 여러분이 못 보고 지나쳤을지도 모를 곳에서 음악에 관한 이런 많은 질문들에 대해 그 답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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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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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으로 일어서는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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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2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거듭해서 “아프리카 백성들을 사랑하는 일은 정말 쉽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복음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아프리카 후기 성도들의 신앙과 순종이 모든 교회 회원들에게 모범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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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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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진정한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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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5일
선지자와 사도들이 말했듯이 복음을 가르치는 일은 성스러운 임무이기에, 그것이 항상 쉬운 일은 아닐지라도, 영의 인도를 받는다면, 교사와 학생 모두 영적인 성장과 이해에 도달할 수 있다. 성신의 속삭임에 따라 가르치는 것에 대해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와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가 말한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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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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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모범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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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5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엘 톰 페리 장로는 이렇게 말했다. “가족은 닻이 되어 줄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이 가르치듯이, 아버지의 역할은 어머니의 동등한 동반자로서 “가족을 사랑과 의로움으로 다스”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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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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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를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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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8일
복음에 있어 ‘무엇’과 ‘어떻게’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은 ‘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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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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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가족: 신뢰와 정직에 기초를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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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8일
선지자와 사도들은 굳건한 가족을 세우는데 신뢰와 정직이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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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