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게재된 메시지

현대 선지자와 사도들의 성역


  • 조셉 에프 스미스의 모범

    • 2012년 3월 29일

    3월에 거행된 교회 역사 심포지엄에서 조셉 에프 스미스의 증손자인 밸라드 장로는 외증조부에 관한 역사를 들려주었다. 그는 스미스 회장의 모범에서 배울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가족의 중요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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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의 가족: 건전한 여가 생활을 선택하십시오

    • 2012년 3월 28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는 하나님께서 필멸의 삶을 “거의 끊임없이 일을 하도록” 시간과 선택을 관리하도록 계획하셨다고 말씀한다. 일을 통해 삶을 영위하고 유지할 수 있으며, 자긍심을 갖게 되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삶을 헌납하게 된다. 하지만 건전한 여가 생활은 고된 하루의 일과 균형을 맞추는 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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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몬이즘 소개

    • 2012년 3월 22일

    모든 후기 성도는 회복된 복음 교리 및 원리를 설명하고, 때로는 수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 모든 후기 성도는 진리의 증인이 되라는 당부를 받았다. 선지자이자 선견자인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역시 하버드 대학교 법대 학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기본적 믿음을 설명하도록 초청받아 이와 같은 기회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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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을 실천하는 상호부조회

    • 2012년 3월 15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이렇게 말씀한다. “상호부조회는 늘 교회의 힘이었습니다. 상호부조회는 언제나 교회가 발전해 나가는 각 단계에서 필요한 것들을 마련하도록 도왔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 도움은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상호부조회는 본질적으로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상호부조회는 복음입니다. 훌륭한 여성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복음 말입니다. 어려운 시기가 닥치면 상호부조회가 회원들에게, 더 나아가 교회 전체에게 손을 뻗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도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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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세상에 : 신권 지도자 대회

    • 2012년 3월 9일

    신권 지도자 대회란 무엇인가? 여러 스테이크에서 온 스테이크 회장 및 감독들이 사도와 만나는 모임이다. 유타 주 레이튼에서 열린 이번 모임의 경우에는 두 분 사도의 권고를 듣고 질문에 대해 토론을 했는데, 이러한 모임은 전 세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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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독신 성인을 위한 권고

    • 2012년 3월 8일

    쿡 장로가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지 자신의 직분을 충실히 수행하라”는 데이비드 오 맥케이(1873~1970) 회장 말씀에 기초하여 세 가지 지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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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우리는 고난을 겪는가?

    • 2012년 3월 8일

    충실한 자들이 왜 시련과 고난을 겪게 되는가? 선지자와 사도들은 우리가 “주님을 소망할” 때 강하게 된다고 말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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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허를 딛고 일어섬

    • 2012년 3월 1일

    “주님께서 여러분의 고난을 성별하사 유익이 되게 하실 방법을 찾으십시오.” 최근 십이사도 정원회의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작년에 지진과 쓰나미로 폐허가 된 일본 지역을 방문해 후기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했다. 옥스 장로는 떠오르는 태양의 나라 성도들이 폐허를 딛고 일어서 재건하는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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