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내용을 개인적으로 생각해보고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숙고한다. 아래의 성구나 인용문을 읽고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본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하나 이상의 특별한 재능을 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찾아 키워 나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음을 기억해야 하며,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 그 이웃에게 중요합니다.”(마빈 제이 애쉬튼, “여러 가지 은사”, 성도의 벗, 1988년 1월호, 2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