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제25장: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 여인


제25장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 여인

이미지
A woman who has been sick for twelve years is lying in bed - ch.26-1

12년간 심한 병을 앓고 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여러 의사를 찾아갔지만 아무도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이미지
The woman sees Jesus in a crowd of people and believes that she can be healed if she could only touch His clothing - ch.26-2

어느 날, 여인은 많은 사람에게 둘러싸여 있는 예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인은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병이 나으리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을 헤치고 나아가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이미지
The woman is healed immediately and Jesus asks who touched Him - ch.26-3

옷자락을 만지자마자 병이 사라졌습니다. 예수님이 돌아서시더니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이미지
The woman admits to touching the Savior and Jesus tells her that her faith has made her well - ch.26-4

두려워진 여인은 구주 앞에 무릎을 꿇고는 자신이 만졌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에게 그분을 믿는 신앙 때문에 병이 낫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