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안녕? 여기는 필리핀이에요!
2019년 1월호


안녕? 여기는 필리핀이에요!

저는 파올로예요. 저는 마고예요. 올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세계 일주를 떠날 거예요. 우리 함께 필리핀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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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기는 필리핀이에요!

필리핀에는 1억 명의 사람들이 재미있는 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필리핀에서 주로 쓰는 말은 여덟 가지예요. 이 몰몬경은 ‘세부아노’라는 언어로 인쇄되어 있어요.

사람들은 교회에 어떻게 갈까요? 일부 필리핀 가족들은 지프니(지프 트럭을 개조한 작은 버스 — 옮긴이)를 타고 다녀요!

이 정의반 반지에는 ‘타갈로그’라는 필리핀 말로 “옳은 일을 선택하라”가 새겨져 있어요. (PAT-piliin ang tama의 약자.)

이것은 세부시티와 마닐라에 있는 성전 사진이에요. 그거 아세요? 마닐라에서 두 번째 성전이 지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우르다네타’와 ‘카가얀데오로’라는 두 도시에도 성전이 지어질 거예요.

필리핀 아이들은 luksong tinik[가시 뛰어 넘기] 놀이를 즐겨 해요. 그건 한두 명이 바닥에 앉아 발과 손을 서로 위에 겹쳐 쌓으면 다른 친구들은 그걸 건드리지 않고 뛰어넘는 놀이예요.

필리핀 친구들을 만나 볼까요!

“저는 언제나 가족과 경전 읽는 저녁 시간이 기다려져요. 경전을 읽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라네아 디, 10세, 필리핀 중부 루손

“처음 글자를 배웠을 때 빨리 읽을 수 없어서 속상했어요. 부모님과 누나가 도와주어서 이제는 경전을 읽는 것이 정말 좋아요.”아쿠멘 디, 7세, 필리핀 중부 루손

필리핀에서 오셨나요? 글을 보내 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우리와 필리핀 탐험을 함께 해 주어서 고마웠어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