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 간 소아레스 장로

사도들은 사람들에게 성역을 베풀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치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해요.

울리세스 소아레스 장로님은 새로운 성전의 헌납을 돕기 위해 댈린 에이치 옥스 회장님과 함께 콜롬비아에 가셨어요. 그곳은 콜롬비아의 바랑키야라는 도시였어요.

많은 어린이가 새로운 성전이 헌납되는 것을 보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왔어요.

옥스 회장님은 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에게 모퉁잇돌을 제자리에 올리는 일을 도와 달라고 부탁하셨어요. 이제 성전이 완공되었어요!

정초식이 끝난 후, 소아레스 장로님이 성전 안에서 말씀을 전하셨어요. 그런 다음, 옥스 회장님이 성전을 주님께 헌납하는 기도를 드리셨어요. 이제 이 성전은 주님의 집이 되었어요.

어린이들은 이제 곧 이 성전 안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가족들과 인봉되고 성전 침례도 받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