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답을 찾아서
제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용서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돌아오다, 제너디 페이지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자기 죄를 회개한 자, 그는 용서받으며, 나 주가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사람이 자기 죄를 회개하는지는 이로써 너희가 알 수 있나니—보라, 그는 자기 죄를 고백하며, 그것들을 버리리라.”(교리와 성약 58:42~43)
우리는 진실한 회개를 통해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영의 위안을 느낄 때 구주의 속죄 권능이 여러분의 삶에서 역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다시 실수를 저지르게 되더라도, 우리는 다시 회개하고, 용서받고, 계속 노력할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장로님은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사탄은 [우리가] 죄를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용서받지 못한다고 믿게 만들려고 애쓸 것입니다. 사탄은 거짓말쟁이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기억하는 것은 우리가 같은 실수를 다시 하지 않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계속 참되고 충실하다면, 우리의 죄에 대한 기억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희미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