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열쇠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선택을 위한 안내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을 찾으라고 권합니다.([2022], 34쪽) 구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한복음 15:11) 그렇다면 그분께서는 어떤 것을 그들에게 일러주셨을까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요한복음 15:5) 기쁨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께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약을 통해서 그리스도께 연결될 수 있습니다.(이번 호 2쪽 참조)
기쁨에 대해 말할 때 우리 몸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육신은 “충만한 기쁨”을 받기 위한 열쇠이기 때문이지요.(교리와 성약 138:17) 그렇기 때문에 안내서에는 “여러분의 몸은 신성합니다”라고 나옵니다.(22쪽) 사탄은 절대 육신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에 관해 부정적으로 말하려고 할 것입니다. 사탄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오.(이번 호 8, 14, 22, 27쪽 참조)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연결되고 “[여러분의] 몸과 다른 사람들의 몸을 존중”한다면(『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안내서, 24쪽), 여러분은 기쁨을 찾게 될 것입니다.
사랑을 담아,
마이클 티 넬슨
본부 청남 회장단 제2보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