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상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을 때 무엇이 도움이 되나요?
청소년들이 나누는 조언: 알아야 할 4가지, 해야 할 일 4가지
알아야 할 것: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나의 목적과 영원한 정체성을 기억하고,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는 완벽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장하기 위해서임을 기억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어요.”
릴리 에스, 18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며 그분께는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음을 기억하면 도움이 됩니다.”
에밋 시, 17세, 미국 유타주
“저는 항상 청녀 주제를 떠올려요. 저는 ‘신성한 성품과 영원한 운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레디 에이치, 16세, 멕시코 누에보레온
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
“저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습니다. 모든 사람은 서로 비슷하면서도 아름다운 다양성을 지닙니다.”
덱스턴 비, 15세, 미국 유타주
“저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으며, 사람들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되새겨요.”
실로 브이, 16세, 미국 플로리다주
“거울을 보며 ‘난 하나님의 자녀이다’라고 말하곤 해요. 저는 그분의 형상을 닮았습니다.”
로건 피, 14세, 미국 인디애나주
나는 사랑받고 있다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며, 제 몸은 선물이라는 지식이요!”
머케일라 비, 17세, 미국 애리조나주
“저 자신에 대한 사랑이 부족할 때,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합니다.”
브린 비, 18세, 미국 유타주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거나 아무도 제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느낄 때에도, 그리스도께서는 저를 신경 쓰고 계시며 사랑하심을 알아요.”
루시 엠, 17세, 미국 애리조나주
내 몸은 경이로우며 특별하다
“아무리 예쁜 색이더라도 한 가지 색조로만 그림을 그린다면, 단지 물감이 칠해진 빈 캔버스일 뿐이지요. 또 합창단원들이 모두 알토라면 별로 재미가 없을 거고요.”
엘사 피, 17세, 미국 아이다호주
“성장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제 기능을 하는 몸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알렉시아 시, 23세, 알바니아 티라나
해야 할 일:
음악을 듣거나 노래를 부른다
“‘난 하나님의 자녀’처럼 제 영원한 가치를 상기시켜 주는 노래를 부르는 게 도움이 돼요.”
아넬리제 시, 16세, 미국 오리건주
“Strive to Be 청소년 음악 중 ‘주 사랑받는(Beloved)’이라는 곡이요.”
핼리 엠, 16세, 미국, 인디애나주
“청소년 음악을 들으면서 예수님을 기억하는 것이요. 보통 ‘신성한 가치(Divine)’를 즐겨 들어요.”
웰리 에스, 16세, 앙골라 루안다
봉사한다
“스스로에게 초점을 덜 맞추고 다른 사람들에게 성역을 베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리베카 시, 16세, 미국 오하이오주
“주변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기운을 북돋아 주는 일이요!”
엘리 비, 19세, 미국 유타주
자신을 친절하게 대한다
“제 장점이나 살면서 극복한 것들, 특히 그리스도와 함께 해낸 것들에 초점을 맞추려 노력해요.”
알제이 이, 17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저 스스로를 안아 주곤 해요.”
칼리 비, 17세, 미국 아이다호주
“거울에 비친 나를 보며 이렇게 말해요.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면, 나도 나를 사랑할 수 있어!’”
클라리사 유, 17세, 미국 애리조나주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한다
“저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떠올릴 때 도움이 돼요.”
클라라 엘, 14세, 캐나다 퀘벡
“저를 도와주고 힘을 주는 친구들이요.”
헤이븐 지, 15세, 미국 유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