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도움의 손길

피지의 앨리스를 만나 보세요

예수님이 하셨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돕는 초등회 어린이들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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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무료로 나누어준다는 표지판을 든 소녀의 사진

앨리스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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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가 그림 그리는 모습

나이: 10살

사는 곳: 중국에서 태어나서 지금은 피지에 살아요.

언어: 중국어와 영어

목표와 꿈: 1) 화가 되기. 2) 예수님에 대한 글을 많이 읽고 영어 실력 늘이기.

가족: 아빠, 엄마, 언니,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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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나누어주는 앨리스와 그녀의 가족

앨리스의 어머니는 의사시고, 아버지는 사람들에게 응급 처치법을 가르치세요. 앨리스네 가족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청소년 자원 봉사 팀을 꾸렸어요.

먼저, 앨리스의 부모님은 100명 이상의 청소년들과 그 부모들에게 응급 처치법을 가르치셨어요. 앨리스도 그 일을 도왔고요. 그런 다음, 자원 봉사 팀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옷가지를 3,000벌 이상 모았어요. 신발도 많이 모았고요.

지역의 경찰들은 자원 봉사 팀의 작업에 깊은 인상을 받았나 봐요. 경찰들은 자원 봉사 팀이 선한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시장에서 쓸 수 있는 탁자를 제공해 주었어요.

앨리스는 이렇게 말해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봉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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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가 좋아하는 것의 그림

장소: 해변

예수님 이야기: 군중 가운데 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고 치유된 이야기

초등회 노래: “나 지금 선교사 되고 싶어”(『어린이 노래책』, 90쪽)

음식: 면류

색깔: 보라

학교 교과목: 수학

삽화: 앤서니 루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