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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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으로 성전을 만든 소년

로베르토 알, 10세, 칠레 콘셉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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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집 그림

저우 에프, 7세, 피지 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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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그림

클라라 에이치, 9세, 미국 애리조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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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그림

스콧 엠, 6세, 미국 뉴멕시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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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그림

“저는 예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아요.” 힐라맨 케이, 7세, 타이완 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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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그림

마리아 줄리아 에스, 8세, 브라질 페르남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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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n Pack

처음으로 제 간증을 나누었어요! 무척 떨렸지만, 예수님을 떠올렸더니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퀸 피, 10세, 미국 네바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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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Hamilton

‘친구가 친구에게’ 행사를 위해 그림을 그리고, 기도에 관한 경전 구절을 찾아서 그림 아래에 적었어요. 이 성구는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떠올리게 해 줘요.

서머 에이치, 10세, 영국 노팅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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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ia Parry

친구가 일요일에 같이 놀자고 했어요. 저한테 일요일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영적인 날이자 가족과 함께하는 날인데, 저는 그걸 친구에게 설명해 줄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어요. 그러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달리아 피, 9세, 미국 네브래스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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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i Braun

저는 할머니와 함께 컴퓨터 게임으로 성전을 지었어요. 정말 멋졌어요!

하이디 비, 10세, 미국 오하이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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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uel Alves showing a drawing of a boy praying

제 침실은 기도에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장소예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기뻐요.

미겔 에이, 6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