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코리앤톤


“코리앤톤”, 『몰몬경 이야기』(2023)

앨마서 39~42장

코리앤톤

다시 주님께로 돌이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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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가르치는 코리앤톤

코리앤톤은 앨마의 아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부친과 그의 형 시블론,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조램인이라고 불리는 무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치러 갔습니다.

앨마서 31:5~7;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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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술을 마시는 코리앤톤

코리앤톤은 백성들과 함께 있는 동안 죄를 지으라는 유혹을 받았습니다. 그는 주님께 순종하는 대신 하나님의 계명에 어긋나는 일들을 선택했습니다. 그가 한 일 때문에 일부 조램인들은 앨마와 그의 아들들이 가르친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앨마서 39: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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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앤톤에게 이야기하는 앨마

앨마는 코리앤톤에게 회개하고 주님께 돌이켜 용서를 구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코리앤톤은 주님의 계획의 몇몇 부분에 관해 근심이 있었습니다. 앨마는 아들이 주님의 행복의 계획, 그리스도의 속죄, 부활, 죽음 이후의 삶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앨마는 주님께서 그에게 시키실 일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앨마서 39:7~9, 13~19; 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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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가르치는 코리앤톤

코리앤톤은 부친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는 신앙을 가졌고, 죄를 회개했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공의로우시며, 동시에 사랑이 많고 친절하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리앤톤은 다시 부친과 형과 함께 가르쳤습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에게 회개에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생활하는 데서 오는 기쁨과 평안을 가르쳤습니다.

앨마서 42:30~31; 43:1~2; 48: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