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야곱과 시렘


“야곱과 시렘”, 『몰몬경 이야기』(2023)

야곱서 7장

야곱과 시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선지자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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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야곱

야곱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백성들이 예수님을 믿기를 바랐습니다. 야곱은 백성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관해 가르치기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니파이후서 11:2~3; 야곱서 1: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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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시렘

어느 날, 시렘이라는 사람이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시렘은 예수님이 진짜가 아니라고 가르쳤습니다. 시렘은 말을 잘했고, 많은 니파이인들은 그가 한 말을 믿었습니다. 시렘 때문에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그만 믿기 시작했습니다. 시렘은 또한 야곱이 예수님을 그만 믿기를 바랐습니다.

야곱서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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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을 가리키며 말하는 시렘

시렘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예수님이 아직 지상에 오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진짜인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경전과 모든 선지자가 예수님에 관해 가르쳤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예수님께서 지상에 오실 것임을 이미 보여 주셨습니다.

야곱서 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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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말하고 있는 시렘

시렘은 여전히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야곱이 예수님이 살아계신다는 표적을 보여 주길 바랐습니다.

야곱서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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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들고 있는 야곱

야곱은 시렘이 예수님이 오실 것을 알고 있으며 그에게 표적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야곱은 하나님께서 권능을 가지셨고 예수님께서 정말로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시렘을 쓰러지게 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야곱서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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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릎을 꿇고 넘어지는 시렘

갑자기 시렘이 병들어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여러 날 후, 그는 자신이 죽을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사탄에게 속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께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정말 계시다는 것을 항상 알고 있었습니다. 결국 시렘은 죽게 되었습니다. 백성들은 경전을 읽었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야곱서 7: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