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어린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뵈러 온 적이 있었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린이들에게 다른 곳으로 가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라].”(마가복음 10:14)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소외시키고 싶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으셨어요.
구주께서는 어린이들을 품에 안으셨어요. 주님은 어린이들을 축복하시고,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중요한 존재로 느끼도록 도와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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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ortrait of Kanyin
저는 학교 활동 시간에 외로웠어요. 그래서 다른 누군가에게 같이 놀자고 말했어요. 우리는 같이 분필을 가지고 놀았어요. 그러자 점점 더 많은 친구들이 모였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만약 외롭다고 느끼면 다른 사람에게 같이 놀자고 얘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