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 카드
카드를 잘라 점선을 따라 접은 다음, 테이프로 붙이세요.
제인 매닝 제임스
1822~1908
“우리는 기뻐하며, 찬송을 부르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 나아갔다.”
제임스 골드버그, “제인 매닝 제임스 자서전”, 교회 역사, 2013년 12월 11일, History.ChurchofJesusChrist.org(James Goldberg, “The Autobiography of Jane Manning JAmes,” Church History, Dec. 11, 2013, History.ChurchofJesusChris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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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은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교회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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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의 가족은 나부에 있는 성도들에게 합류하기 위해 1287킬로미터 이상을 걸었어요. 제인의 가족들은 발에서 피가 나자 상처가 나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그 기도는 응답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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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스미스는 제인이 큰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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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은 역경을 많이 겪었지만 평생토록 복음에 충실했어요.
팔리 피 프랫
1807~1857
“주님의 영이 내게 임했고, 나는 … [몰몬경]이 참됨을 알게 되었다.”
팔리 피 프랫 자서전, 1938년, 37쪽(Autobiography of Parley P. Pratt, 1938,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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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의 첫 장을 읽은 후, 팔리는 책을 덮을 수가 없었어요. 그는 하루 종일, 그리고 밤새 몰몬경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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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캐나다, 영국, 칠레, 남태평양 제도에서 선교 사업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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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구유에서 나신 예수”(『찬송가』, 121장)와 같은 찬송가들을 지었어요. 그중에는 지금도 교회에서 부르는 곡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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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회복된 교회에서 처음으로 부름을 받은 십이사도 중 하나였어요.
삽화: 브룩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