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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지론자가 신앙을 갖기까지

    크리스 알티피카비치 The author lives in Texas, USA

    개인적인 연구와 친구의 초대는 나를 교회로 이끌었다. 하지만 내가 간증을 얻게 해 준 것은 바로 신앙이었다.

    형 앤드루, 나와 쌍둥이 남매인 스테파니, 그리고 나까지 우리 세 남매는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 우리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쳐 주시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확고한 도덕적 가치를 가르치신 부모님 슬하에서 자랐다. 그런데도 나는 십 대에 들어설 무렵 부모님의 조언과 믿음에 회의적인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나는 잘못된 선택을 많이 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내 마음속에 견고하게 남아 있던 한 가지는 바로 종교에서 진리를 알고자 하는 소망이었다. 신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에 나는 그러한 지식을 얻기 위한 지적 연구를 시작했고 나 자신이 신의 존재 여부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불가지론자라고 생각했다.

    어떤 해에는 삶의 의미와 신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데 오랜 시간을 들였다.

    나는 종교 서적과 웹사이트를 공부하며 여러 다른 종교에 대해 배웠고, 하나님과 우리 삶에서 그분의 역사하심에 관해 나만의 이론을 세웠다.

    그해가 내게는 행복하지 않은 해였는데, 더 많은 지식을 구하느라 너무 바쁜 나머지 그런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었다. 나는 계속해서 잘못된 선택들을 했고, 이로써 가족과의 사이는 점점 멀어져만 갔다. 나는 방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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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시점에 이르자 나는 삶을 끝내거나 새롭게 시작하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을 마감하는 것에 대해 생각했을 때, 거의 4년 전에 한 친구가 내게 주었던 물건이 떠올랐다.

    중학교 1학년 때, 내가 신에 대해 호기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소여라는 한 친구가 내게 몰몬경을 선물해 줬다. 나는 나중에 그 몰몬경을 중고 물품으로 팔아 버렸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 소여는 내게 그 몰몬경을 어떻게 했냐고 물었다. 그것을 팔아 버렸다고 말하기가 너무 미안했던 나는 소여가 상호 향상 모임이나 세미나리에 함께 가자고 초대했을 때 가겠다고 했다.

    세미나리에 가기 전에 나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관해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읽어 보고는, 교회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질문을 가득 준비해 갔다. 세미나리에 가서 내가 읽어 내려가는 질문에 사람들은 친절하면서도 확신에 찬 태도로 답해 주었다. 준비한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들은 나는 두 손을 들고 이 교회에는 뭔가 특별한 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음 주 화요일에 나는 소여와 함께 상호 향상 모임에 참석했다. 소여는 선교사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도 괜찮겠는지 물어봤다. 나는 그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확대된 로고, 설명이 자동 생성됨선교사들과 토론하는 동안, 나는 조셉 스미스의 이야기를 하며 그다음을 알고 싶었다. 정말 영이 가득한 토론이었지만, 한 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다. 나는 선교사들에게 믿는다고 말했고 내가 정말 믿는다고도 생각했지만, 그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하지는 못했다. 나는 계속해서 선교사들과 토론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회복된 복음을 배워 나갔다.

    하지만 어느 순간, 감당하기 벅찬 삶의 폭풍우가 나를 덮쳤고 나는 선교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들은 내게 제3니파이 14장 24~25절을 보여줬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내가 그를,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에 비유하리니—

    또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그 집이 무너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그 기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이니라.”

    이 구절을 듣자 나는 기쁜 마음이 들며 내 안의 폭풍이 잠잠해짐을 느꼈다. 나는 그 느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었고, 선교사들은 그것이 바로 성신이 내게 진리를 확인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는 그 이후부터 몰몬경에 대한 간증을 갖게 되었으며, 몰몬경에 대한 간증이 생긴 이후로 다른 모든 것들이 이해되었다. 나는 살아 있는 선지자가 계시다는 것과 조셉 스미스가 진실로 하나님으로부터 부름받았으며 회복의 선지자라는 사실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참된 교회라는 것을 알았다.

    내가 가진 지식은 신앙을 통해 얻은 것이지만, 내 신앙은 지식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었다.

    몰몬경에 대한 간증이 생긴 이후로, 나는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 생활하려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건 평생에 걸친 여정이 되겠지만, 나는 그 여정이 기대가 된다.

    내가 이 여정에 발을 디딜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함을 느낀다. 나는 최선을 다해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훌륭한 제자가 될 수 있으며, 나의 행동을 통해 다른 이들도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는 이 여정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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