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야 할 말이나 행동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공감을 표현한다.(계속해서 그렇게 한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인도받기 위해 기도한다. 누군가를 위로한다는 것은 두려운 일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보다 다가가는 것이 더 낫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염려하고 있고 도와주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그들이 알게 하는 것이다.

세심하게 대한다. 좋은 의도로 한 말이라도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자신을 이해해 주는 말로 여겨지지 않을 수도 있다. 다음은 도움이 되기보다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의 예이다.

“그것도 하나님의 계획의 한 부분입니다.”
“그래도 …” (“그래도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네요”, “그래도 가족들이 곁에 있잖아요”, “그래도 도움을 주는 친구들이 있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 봤습니다.”
“봉사를 더 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입니다.”
“~을 해야 합니다.” 또는 “~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성전에 가서 그것에 관해 기도해 보십시오.”
“태도를 바꾸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긍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행복은 선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