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몰몬경

러셀 엠 넬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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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엠 넬슨 회장

「이스라엘의 집합에는 자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리아호나』, 2018년 11월호, 68~70쪽 및 「몰몬경: 그것이 없는 여러분의 삶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리아호나』, 2017년 11월호, 60~63쪽에서 가져옴.

여러분에게 몰몬경은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습니까? 누군가가 다이아몬드나 루비 또는 몰몬경을 주겠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몰몬경은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책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칩니다.

여러분, 몰몬경을 매일 읽으십시오. 그리고 자신이 배우는 것에 대해 기도하고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그렇게 한다면 제가 약속하는데,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몰몬경은 얼마큼 소중합니까?

올해 우리는 소중한 몰몬경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 그림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작품들을 전시하고, 그중 일부는 잡지에도 실을 예정입니다!

제가 글 읽는 법을 배웠을 때, 엄마는 저에게 몰몬경을 주셨어요. 엄마는 침례를 준비하기 위해 이 책을 읽어 보라고 하셨어요. 그날 이후로 저는 매일 몰몬경을 읽었어요. 저는 몰몬경에서 리하이가 리아호나를 발견했던 이야기를 가장 좋아해요.

케일라 에스, 7세, 멕시코 멕시코시티

저는 우리 학교에 다니는 반 친구에게 몰몬경을 주었어요.

펠리페 엠, 9세, 브라질 상파울루

아리 케이, 9세, 멕시코 누에보레온

“생명나무”, 러셀 케이, 8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