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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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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공부

제사

개요

신권은 하나님의 권능이자 권세이다. 제사는 아론 신권의 한 직분이다. 합당한 청남은 만 16세가 되는 해의 1월부터 제사 직분에 성임될 수 있다. 이 직분은 그가 멜기세덱 신권을 받을 때까지 유지된다. 새로 침례를 받은 성인 남성 또한 침례 직후에 제사로 성임된다.

제사들은 소속 와드와 지부에서 정원회로 조직된다. 감독 또는 지부 회장은 제사 정원회의 회장으로 봉사하고 제사들과 함께 평의회에 참석하며, 그들에게 이 직분에 따른 의무를 가르친다.(교리와 성약 107:87~88 참조)

제사에게는 집사교사의 모든 책임이 수반된다. 또한, 다음과 같은 책임이 있다.(『지침서 제2권: 교회 관리』, 8.1.1.3 참조)

  • 성찬대에서 집행하고 성찬 기도를 드림으로써 성찬을 베푼다.(교리와 성약 20:46, 77, 79 참조; 또한 『지침서 제2권』, 20.4.3 참조)

  • “설교하며, 가르치며, 해설하며, 권면하며 … 각 회원의 집을 방문하며, 소리를 내어서 그리고 은밀하게 기도할 것과 모든 가족의 의무를 다할 것을 권면”한다.(교리와 성약 20:46~47)

  • 감독의 승인이 있을 경우 침례를 주고, 아론 신권을 부여하며, 집사와 교사 및 제사를 성임한다.(교리와 성약 20:46, 48 참조)

  • 성전에서 죽은 자를 위한 침례를 한다.

  • 그 외에 제사 직분에 부합하는 방법으로 감독단을 보조한다.

느낌을 기록한다

관련 주제

경전

참조 성구

경전 학습 자료

교회 지도자들의 메시지

학습 자료

일반 자료

“아론 신권”, 『지침서 제2권』, 8

교회 잡지

“어려움을 각오하는 제사”, 『리아호나』, 2005년 3월호

“제사 정원회: 감리 감독단과의 인터뷰”, 『리아호나』, 2005년 3월호

학습 교재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