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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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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 있는 가족

교리 공부

내세

내세는 우리가 죽은 후에 시작되는 영원히 존재하는 시기를 말한다. 우리가 죽으면 우리의 영은 계속 살아서 영의 세계로 갈 것이다. 이 영의 세계는 기다리고, 일하고, 배우는 곳이며, 의인들에게는 근심과 슬픔에서 벗어나 안식을 취하는 곳이다. 우리의 영은 부활 때까지 그곳에서 살 것이다.

개요

내세는 우리가 죽은 후에 시작되는 영원히 존재하는 시기를 말한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계획을 마련하셨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그분은 우리가 그분의 면전을 떠나 살과 피로 된 육신을 입고 지상에서 살게 하셨다. 우리의 육신은 결국 죽게 될 것이며, 우리의 영은 영의 세계로 갈 것이다. 이 영의 세계는 기다리고, 일하고, 배우는 곳이며 의인들에게는 근심과 슬픔에서 벗어나 안식을 취하는 곳이다. 우리의 영은 우리가 부활할 준비가 될 때까지 그곳에서 살 것이다. 부활할 때 우리의 영과 몸은 재결합되고, 우리는 심판을 받아 영광의 왕국으로 영접될 것이다. 우리가 받게 되는 영광은 우리의 개심과 주님의 계명에 대한 순종의 정도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에 대한 증거를 받아들”인 방식에 달려 있다.(교리와 성약 76:51; 또한 76:74, 79, 10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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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주제

경전

참조 성구

경전 학습 자료

교회 지도자들의 메시지

학습 자료

교회 잡지

데이비드 에이 에드워즈,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리아호나』, 2016년 6월호

우리가 죽은 자를 위한 침례를 받는 이유”, 『리아호나』, 2016년 3월호

로버트 엘 밀레, “휘장 너머의 세상: 후일의 두 계시”, 『성도의 벗』, 1986년 6월호

데일 시 모리슨, “내세의 고향, 영의 세계”, 『성도의 벗』, 197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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