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를 받은 배경 표제지 시리즈 소개 천사와 약속 마틴 해리스의 공헌 조셉 스미스의 가족들의 지지 올리버 카우드리의 은사 나이트 가족과 휘트머 가족 세 증인의 경험 ‘나의 교회를 세우라’ ‘너는 택함을 받은 여인이니’ 콜스빌 지부의 여정 레이맨인에게로 떠난 선교 사업 모든 일은 질서 있게 행해져야 함이니라 토머스 마쉬의 신앙과 타락 에즈라 테이어: 회의론자에서 믿는 자가 됨 봉사하라는 부름을 받은 올슨 프랫 ‘오하이오로 가라’ 제임스 코빌과 ‘세상의 염려’ ‘교회의 감독’ “다른 일은 그만두었다”: 초기 선교사들 율법 조셉 스미스의 성경 번역 초기 오하이오 개종자들 사이에서 일어난 종교적 열광 존 휘트머의 책 레먼 코플리와 셰이커교 중심지 에즈라 부스와 아이잭 몰리 윌리엄 매클렐른의 다섯 가지 질문 뉴얼 케이 휘트니와 협동회사 ‘시현’ 제시 고즈: 선지자의 보좌 평화와 전쟁 “우리 하나님의 집” 선지자 학교와 엔다우먼트 지혜의 말씀 “사람도 또한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느니라.” 주님의 말씀을 기다림 캐나다로의 선교 사업 고대 반차의 회복 시온 진영의 받아들일 만한 헌물 워렌 카우드리 계시를 구하도록 “역사하시매” 보화가 하나만이 아니라 더 많이 파웨스트와 아담-온다이-아만 “네 가족을 특별히 돌볼지어다” “나의 백성의 십일조” 리버티 감옥에서 나부에 교회를 조직함 죽은 자를 위한 침례에 관한 서한 “그의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기쁨으로 뛰게 했다네” 머시 톰슨과 결혼에 대한 계시 “정부 및 법률에 관한” 순교를 기리며 “이것이 우리의 성약이 되리니” 수사 영 게이츠와 죽은 자의 구속에 대한 시현 사자와 성명서 “충실함을 보고서” 편 번호별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