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 is sitting down on the ground in the temple teaching a group of people. Outtakes included some more of Jesus teaching, the other outtakes with this image are from a different title: “Jesus Christ. Light of the World” showing Christ after the event of the Woman taken in Adultery and the Jews questioning his authority.
구주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모범을 연구함으로써 하나님 아버지를 더 잘 알게 될 수 있다고 간증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고 행하신 모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모범을 따르며, 우리를 더욱 온전히 아버지께로 인도하시기 위한 것이었다. 이 공과는 하나님 아버지가 어떤 분이시고 그분이 여러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나님 아버지에 관해 알기
다음 시나리오를 곰곰이 생각해 본다.
클라우디오는 최근 성찬 모임에서 자신의 와드 회원 중 한 명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아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은 제 필요 사항을 알고 저를 도우려고 하십니다.” 클라우디오는 놀랐고 그녀가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에 관해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는 하나님 아버지에 관해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숙고해 보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느꼈다. 그는 경전도 찾아보기도 했지만 그리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우리는 어떤 면에서 때때로 클라우디오처럼 느끼는가?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 잘 알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거나 그분에 관해 안다고 느끼는 것조차도 우리에게 힘든 일일 수 있는가?
하나님 아버지에 관해 무엇을 배웠는지 그리고 그 지식이 여러분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생각해 본다. 종이 한 장이나 학습 일지 한가운데에 “하나님 아버지”라는 단어를 쓴다. 이 단어 주위에 여러분이 하나님 아버지에 관해 알고 있는 것을 쓴다.
하나님 아버지를 좀 더 온전하게 알게 되면 누군가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이 공과를 공부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이 어떤 분들이시고 그분들이 여러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에 관한 진리를 찾아본다. 하나님 아버지에 관해 배운 것을 그 종이에 추가하는 것을 고려해 본다.예수 그리스도는 자주 하나님 아버지에 관해 말씀하셨으며, 중요한 목적으로 그렇게 하셨다. 다음 구절을 읽고 예수님이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당신과 하나님 아버지에 관해 알기를 원하셨던 것을 찾아본다.
마태복음 11장 27절 (‘아들이 자신을 계시해 주신 자는 아버지도 보게 될 것이니라’라는 조셉 스미스역의 수정 내용도 함께 참조)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 알게 될 수 있는 한 가지 중요한 방법을 설명했다.ChurchofJesusChrist.org에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위대하심” 동영상(재생 시간 0:00~1:07)을 시청하거나 다음 말씀을 읽어도 좋다.
선택 사항: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가?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 가는 것이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선지자 조셉 스미스(1805~1844)는 이렇게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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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length frontal portrait of the Prophet Joseph Smith, Jr. Joseph’s head is turned to the side in a three-quarter view, right hand on hip and his left hand holds sheets of papers. He is depicted wearing a dark brown suit and a white shirt and tie.
만약 인간이 먹고 마시고 자는 것 외에 아는 것이 없고, 하나님의 계획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면 짐승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짐승은 먹고 마시고 자는 것 외에 하나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감으로 이해할 수 없다면, 우리도 짐승만큼만 알게 될 것입니다. 만일 인간이 하나님의 성품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들 자신에 대해서도 이해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