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나를 따르라
공과 모형


“공과 모형”, 와서 나를 따르라—초등회: 2019 신약전서(2019)

“공과 모형”, 와서 나를 따르라—초등회: 2019 신약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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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회반

공과 모형

이 교재에서는 각 개요마다 다음과 같은 틀이 반복된다. 나누도록 권유한다, 교리를 가르친다, 가정에서 학습하도록 격려한다. 그런데 공과를 가르치다 보면, 이 요소들은 겹치거나 순서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가령, 생각을 나누다 보면 교리를 가르치게 될 수도 있고, 교리를 가르치다 보면 생각을 나누도록 권유할 필요도 있을 것임을 고려한다. 마찬가지로, 공과 시간 언제라도 가정에서 학습하도록 격려할 수 있다. 여러분이 가르치는 어린이들의 필요에 맞춰 영의 인도에 따라 각 요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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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도록 권유한다

공과를 할 때마다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어린이들은 공과 개요에 나오는 원리에 관한 느낌, 깨달음, 경험 등을 이야기할 수 있다. 또한, 집에서 공부하며 경험한 것도 이야기할 수 있다. 지난주에 배운 내용을 함께 복습하고, 그것이 그들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물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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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를 가르친다

와서 나를 따르라—개인 및 가족 교재를 참고하면, 어린이들에게 가르칠 교리를 이해하기가 수월할 것이다. 어린이들이 복음의 원리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어떤 경전 구절, 인용문, 경험, 질문 및 기타 자료를 나눌 수 있을지 생각해 본다. 아이들에게 그들이 배우는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 줄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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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학습하도록 격려한다

복음 학습은 가정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초등회 교사가 목표로 삼아야 할 한 가지는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복음을 배우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어린이들이 공과 시간에 배운 것을 가족과 나누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가정에서 꾸준히 신약전서를 공부하도록 어떻게 어린이와 부모를 격려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