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및 가족
2월 1일~7일. 교리와 성약 10~11편: “그리하여 네가 승리자가 될 수 있도록”

“2월 1일~7일. 교리와 성약 10~11편: ‘그리하여 네가 승리자가 될 수 있도록’”, 『와서 나를 따르라—개인 및 가족: 2021 교리와 성약』(2020)

“2월 1일~7일. 교리와 성약 10~11편”, 『와서 나를 따르라—개인 및 가족: 2021』

몰몬경 원본 원고 복제본.

2월 1일~7일

교리와 성약 10~11편

“그리하여 네가 승리자가 될 수 있도록”

경전을 읽는 동안 떠오르는 느낌을 기록하는 것은 씨앗을 심는 일과 같다. 그것이 비록 미약한 느낌일지라도 의미 있는 개인적인 계시로 이어질 수 있다.

느낌을 기록한다

몰몬경의 번역이 진행됨에 따라 한 가지 질문이 자연스레 대두되었다. 조셉 스미스와 올리버 카우드리는 잃어버린 번역 원고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논리적으로 생각하자면 그 부분으로 돌아가 다시 처음부터 번역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이 보지 못하는 것까지 내다보셨다. 악인들이 그 원고의 내용을 변경하여 조셉이 영감을 받아 하는 작업을 불신하게 만들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탄의 노력을 좌절시키고 잃어버린 원고를 보완하기 위한 계획이 있으셨다. 이 계획은 수천 년 전 선지자 니파이가 같은 시기를 다루는 두 번째 기록을 만들도록 영감을 받았을 때 이미 시작되었다. 후에 몰몬은 주께서 아시는 “한 현명한 목적을 위”해 이 기록을 몰몬경에 포함시켜야한다는 영감을 받았다.(몰몬의 말씀 1:3~7 참조)

주님께서는 조셉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지혜가 악마의 간교함보다 더 위대함[이라.]”(교리와 성약 10:43) 이는 우리의 신앙을 약화하려는 대적의 노력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는 오늘날과 같은 시기에 위안이 되는 메시지이다. 조셉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부름을 “충실하[게] … 계속해 나아”갈 수 있다.(3절) 그러다 보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옥문이 그들을 이기지 못”하도록 이미 방편을 마련하셨음을 알게 될 것이다.(69절)

『성도들 제1권』 51~61쪽을 참조한다.

개인 경전 공부를 위한 아이디어

교리와 성약 10:1~33

사탄은 하나님의 사업을 멸하려 한다.

사탄은 그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리가 잊기를 바란다. 혹은 적어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려는 그 시도만이라도 눈치채지 못하기를 바란다.(니파이후서 28:22~23 참조) 그러나 교리와 성약 10편에서 주님께서는 사탄은 끊임없이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일에 대적한다고 말씀하신다. 1~33절을 읽으면서, 조셉 스미스 시대에 사탄이 하나님의 사업을 어떻게 멸하려 했는지 찾아본다.(또한 62~63절 참조) 이는 오늘날 사탄이 일하는 방식들과 어떤 면에서 유사한가? 사탄이 어떻게 우리를 유혹하는지 알 수 있도록 주님의 도움을 간구한다. 10편에는 사탄의 노력에 저항하는 데 도움이 될 어떤 내용이 나오는가?

교리와 성약 10:34~52

하나님의 “지혜가 악마의 간교함보다 더 위대”하다.

주님께서는 몰몬경의 잃어버린 부분을 보완할 준비를 2,400여 년 전부터 해 두셨다.(니파이전서 9장 참조) 교리와 성약 10편 34~52절에서 우리는 주님에 대해 무엇을 배우는가? 여러분은 삶에서 주님의 지혜와 예지를 보여 주는 어떠한 증거들을 보았는가?

잃어버린 원고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기록은 니파이전서부터 옴나이서까지이다. 이 기록에 담긴 이야기와 가르침 덕분에 여러분은 어떻게 “복음을 더 폭넓게 보게” 되었는가?(교리와 성약 10:45)

판들을 요약하는 몰몬, 톰 러벌

교리와 성약 11편

하나님께 구하면 받을 것이다.

조셉 스미스의 가족과 친구 중 몇몇은 조셉에게 자신들을 대신해서 주님의 뜻을 구해 달라고 부탁했다. 조셉은 흔쾌히 그렇게 했지만, 주님께서도 그들에게 개인적인 계시를 기꺼이 주고자 하셨다. 조셉이 형인 하이럼을 대신하여 받은 계시인 교리와 성약 11편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게 나의 영을 나누어 주리니, … 그리고 그때 너는 [내게 원하는 것이면 … 무엇이든지 다] 알게 되리[라.]”(교리와 성약 11:13~14)

주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이 “좋은 소망을 품고 거두려고 낫을 휘두른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27절) 교리와 성약 11편에서 주님께서는 개인적인 계시 및 하나님의 사업에 참여하는 것에 관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시는가? 여기에서 주님께서는 그 외에도 우리를 위한 어떤 가르침을 더 주셨는가?

교리와 성약 11:15~26

“[하나님]의 말을 얻으려” 힘쓸 때, 그분의 영과 권능을 얻게 될 것이다.

몰몬경이 다 번역되기도 전부터 하이럼 스미스는 복음을 전파하고자 하는 열렬한 소망이 있었다. 그의 이러한 소망에 대해 주님께서 주신 응답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얻”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깊이 생각해 본다.(21절) 하나님의 말씀을 얻는 것이 교회에서 봉사할 때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이는 어떻게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 삶에 임하게 하는가?

가족 경전 공부 및 가정의 밤을 위한 아이디어

교리와 성약 10:5.

이 구절에서 우리는 기도의 힘에 관해 어떤 것을 배우는가? 우리는 어떻게 “항상 기도”할 수 있는가?(이에 관련하여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항상 기도하라”, 『리아호나』, 2008년 11월호, 41~44쪽을 참조한다.)

교리와 성약 10:38~46.

가족들과 함께 주님께서 분실된 몰몬경 원고 분량을 어떻게 보완하셨는지 토론하기 위해 각자 최근에 잃어버린 물건들을 이야기해 볼 수 있다. 그 물건을 잃어버렸음을 깨달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가? 그 물건을 찾았을 때는 어떤 기분이 들었는가? 분실된 몰몬경 원고는 결코 발견되지 않았지만, 교리와 성약 10편 38~46절에 따르면 주님께서는 그 부분을 어떻게 보완해 주셨는가?

교리와 성약 10:55~70.

가족들에게 이 부분에서 “나는 … 이니라” 혹은 “나는 … 하리라” 형태의 문구를 찾거나 표시해 보라고 한다. “나는 … 이니라” 형태의 문구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시며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무엇을 알게 되는가? “나는 … 하리라” 형태의 문구에서는 무엇을 알게 되는가? 가족들에게 이러한 진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들의 신앙을 어떻게 강화해 주는지 이야기해 보라고 권유한다.

교리와 성약 11:12~14.

이 성구를 읽으면, 가족들이 영과 소통하는 순간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바닥에 손전등을 비추고 가족 한 명에게 그 빛을 따라 움직여 보라고 한다. 이것은 성신의 인도를 따르는 것과 어떤 면에서 비슷한가? 여러분은 어떤 개인적인 경험담을 가족들과 나누겠는가?

교리와 성약 11:15~30.

주님께서는 하이럼 스미스에게 복음 전파를 준비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명하셨다. 그 일들을 목록으로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우리 가족은 어떤 부분을 함께 노력해야 할까?

자녀를 가르치기 위해 더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와서 나를 따르라—초등회』 교재의 이번 주 학습 개요를 참고한다.

추천곡: “경전 상고하고 생각하고 기도하라” 『어린이 노래책』, 66쪽; “가족 경전 공부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참조.

더 나은 가르침을 위하여

경전을 삶에 적용한다 경전 한 구절을 읽은 후, 그 구절이 가족들 각자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야기해 달라고 한다. 예를 들어, 교리와 성약 11편 12~13절에 나온 것처럼 영이 자신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이야기할 수도 있다.

조셉 스미스와 하이럼 스미스, 켄 코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