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의 선교 여행

가사 빌립은 가사로 내려가는 도중에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그리스도에 대하여 전도하고 침례를 베풀었다(행 8:26~39).

예루살렘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서 지도 12를 참조하라.

욥바 베드로가 하나님께서 회개의 은사를 이방인에게도 주신다는 시현을 받았다(행 10; 11:5~18). 베드로가 다비다를 죽은 자로부터 일으켰다(행 9:36~42).

사마리아 빌립이 사마리아에서 성역을 베풀었고(행 8:5~13), 후에 베드로와 요한이 이 곳에서 가르쳤다(행 8:14~25). 그들이 성신의 은사를 부여한 후에 마술사 시몬이 돈을 주고 이 은사를 사려고 하였다(행 8:9~24).

가이사랴 이 곳에서 천사가 고넬료라 하는 백부장에게 성역을 베푼 후에 베드로는 그가 침례받는 것을 허락하였다(행 10). 이 곳에서 바울은 아그립바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였다(행 25~26; 또 조역 1:24~25를 참조).

다메섹 예수께서 사울에게 나타나셨다(행 9:1~7). 아나니아가 사울의 시력을 회복시킨 후 사울은 침례를 받았고, 그의 성역을 시작하였다(행 9:10~27).

안디옥(수리아에 있는) 이 곳에서 처음으로 제자들이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웠다(행 11:26). 아가보가 기근을 예언하였다(행 11:27~28). 할례에 관하여 큰 논쟁이 안디옥에서 일어났다(행 14:26~28; 15:1~9). 안디옥에서 바울은 실라, 바나바,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함께 2차 선교 여행을 시작하였다(행 15:22, 30, 35).

다소 바울의 고향. 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형제들이 바울을 그 곳으로 보냈다(행 9:29~30).

구브로 박해를 받은 몇몇 성도들이 이 섬으로 피하였다(행 11:19). 바울이 1차 선교 여행시에 구브로를 거쳐갔다(행 13:4~5). 후에 바나바와 마가도 거쳐갔다(행 15:39).

바보 바울이 이 곳에서 한 마술사를 저주하였다(행 13:6~11).

더베 바울과 바나바가 이 도시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행 14:6~7, 20~21).

루스드라 바울이 한 발을 쓰지 못하는 사람을 고치자 그와 바나바는 신으로 환영받았다. 바울이 돌에 맞아 죽은 줄로 생각되었으나 되살아나 전도하기를 계속하였다(행 14:6~21). 디모데의 고향(행 16:1~3).

이고니온 바울과 바나바가 그들의 1차 선교 여행 때에 이 곳에서 가르쳤고 돌로 쳐 죽이려는 위협을 받았다(행 13:51~14:7).

라오디게아와 골로새 라오디게아는 바울이 방문하고 편지를 받은 교회의 지부 중 하나이다(골 4:16). 또한 계시록에 기록된 아시아 일곱 도시 중 하나이다(나머지는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이다; 계 1:11 참조). 골로새는 라오디게아 동쪽으로 18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바울이 이 곳에 살고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썼다.

안디옥(비시디아에 있는)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의 1차 선교 여행시에 그리스도는 다윗의 후손 중에서 나왔다고 유대인에게 가르쳤다. 바울은 복음을 이스라엘에게 전하고 그러고 나서 이방인에게 전하였다. 바울과 바나바는 박해를 받고 추방당하였다(행13:14~50).

밀레도 바울은 그의 3차 선교 여행시 이 곳에서 교회의 장로들에게 “사나운 이리”가 양 떼 속에 들어올 것을 경고하였다(행 20:29~31).

밧모 요한은 계시록에 실려 있는 시현을 받았을 때 이 섬의 수감자였다(계 1:9).

에베소 아볼로가 이 곳에서 권능을 지니고 전도하였다(행 18:24~28). 바울은 3차 선교 여행시 2년간 에베소에서 가르쳤고 많은 사람을 개종시켰다(행 19:10, 18). 이 곳에서 그는 안수로써 성신을 부여하였고(행 19:1~7), 악귀를 내쫓는 등 많은 기적을 행하였다(행 19:8~21). 이 곳에서 아데미 숭배자들이 바울을 대적하여 소요를 일으켰다(행 19:22~41). 계시록의 일부는 에베소에 있는 교회에 보내진 것이다(계 1:11).

드로아 바울이 2차 선교 여행시 이 곳에 있을 때 마게도냐에 있는 사람이 도움을 청하는 시현을 보았다(행 16:9~12). 3차 선교 여행시 이 곳에 있을 때 유두고를 죽은 자로부터 일으켰다(행 20:6~12).

빌립보 바울, 실라, 디모데는 루디아라 이름하는 여자를 개종시켰고, 악귀를 내쫓았고, 매맞았다(행 16:11~23). 그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감옥에서 벗어났다(행 16:23~26).

아덴 바울이 2차 선교 여행시 아덴으로 가다가 마르스의 언덕(아레오바고)에서 “알지 못하는 신”에 대하여 설교하였다(행 17:22~34).

고린도 바울이 2차 선교 여행시 고린도로 가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와 함께 유하였다. 그는 이 곳에서 전도하고 많은 사람에게 침례를 베풀었다(행 18:1~18). 고린도에서 바울은 로마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다.

데살로니가 바울은 2차 선교 여행시 이 곳에서 전도하였다. 그의 선교 그룹은 유대인들이 그들의 안전을 위협한 후 베뢰아로 떠났다(행 17:1~10).

베뢰아 바울의 2차 선교 여행시에 바울, 실라, 디모데는 귀인을 만나 가르쳤다. 데살로니가에서 유대인들이 따라와 그들을 박해했다(행 17:10~13).

마게도냐 바울은 2차, 3차 여행시 이 곳에서 가르쳤다(행 16:9~40; 19:21). 바울은 자기와 예루살렘에 있는 가난한 성도에게 물질을 베푼 마게도냐의 성도들의 후한 인심을 칭찬하였다(롬 15:26; 고후 8:1~5; 11:9).

멜리데 바울이 탔던 배가 로마로 가던 중 이 섬에 파선되었다(행 26:32; 27:1, 41~44). 그는 독사에게 물렸으나 해를 입지 않았고, 멜리데에서 병든 자를 많이 고쳤다(행 28:1~9).

로마 바울은 이 곳에서 2년 동안 연금 상태에서 전도하였다(행 28:16~31). 그는 또한 로마에서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동안 에베소인, 빌립보인, 골로새인 그리고 디모데와 빌레몬에게 서한 또는 편지를 썼다. 베드로는 주후 64년 네로의 박해 직후 로마로 추정되는 “바벨론”에서 자기의 첫 편지를 썼다. 베드로와 바울이 이 곳에서 순교하였다고 일반적으로 믿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