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와 고래

글: 킴 웹 리드

그림: 에이프릴 스토트

요나 1~4장에 나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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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탄 요나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선교 사업을 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요나는 니느웨라는 도시에 가서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해야 했어요. 그러나 요나는 그곳에 가고 싶지 않았어요. 요나는 다른 도시로 가는 배에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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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에 싸인 배

거대한 폭풍이 일었어요. 선원들은 배가 침몰할까 봐 두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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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진 요나

요나는 자신이 도망쳤기 때문에 하나님이 폭풍을 보내셨다는 걸 알았어요. 요나는 선원들에게 자신을 바다에 던지면 폭풍이 그칠 것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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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와 고래

하나님은 요나를 구하러 고래를 보내셨어요. 요나는 고래의 배 속에 사흘 동안 있었어요. 요나는 기도했어요. 그는 회개했고,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심했어요. 하나님은 고래에게 요나를 육지 위에 토해 내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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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을 가르치는 요나

요나는 니느웨로 갔어요. 그는 니느웨에서 사람들을 가르쳤고, 니느웨 사람들은 그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었어요! 니느웨 사람들은 하나님을 다시 따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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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쳐다보는 소년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나는 회개하고 다시 노력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요나를 사랑하셨어요. 그리고 그분은 나를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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