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하나님의 자녀는 그분께 모두 동일하며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분께 모두 동일하며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이다”, 『장애 서비스: 참고 자료』(2020)

“하나님의 자녀는 그분께 모두 동일하며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이다”, 『장애 서비스: 참고 자료』

하나님의 자녀는 그분께 모두 동일하며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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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in wheelchair with others outside

“오늘날 세상에서, 우리가 어디에 살고 어떤 환경에 놓였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점이 우리의 으뜸가는 정체성을 이룬다는 사실입니다.”(도널드 엘 홀스트롬, “난 하나님의 자녀”, 『리아호나』, 2016년 5월호, 28쪽)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십니다.(사무엘상 16:7 참조) 저는 그분이 우리가 성에 살든지 오두막에 살든지, 잘생겼든지 수수하게 생겼든지, 유명하든지 잊힌 사람이든지에 조금도 상관하지 않으신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불완전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완전하게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그분은 완벽하게 사랑하십니다. 방향을 잃거나 나침반이 없다고 느낄 때도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완전하게 감싸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거룩하고, 순수하며, 형언할 수 없이 무한한 사랑으로 가득 찬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중요한 존재입니다. 우리의 이력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결점이 있고, 거부당하고, 서툴고, 슬픔과 마음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크나큰 사랑을 지니셨기에 심지어는 교만하고, 이기적이며, 오만하고 사악한 사람들조차도 사랑하십니다.”(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하나님의 사랑”, 『리아호나』, 2009년 11월호, 22~2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