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및 가족
5월 24일~30일. 교리와 성약 58~59편: “훌륭한 대업에 열심히 노력하여”
이전 다음

“5월 24일~30일. 교리와 성약 58~59편: ‘훌륭한 대업에 열심히 노력하여’”, 『와서 나를 따르라—개인 및 가족: 2021 교리와 성약』(2020)

“5월 24~30일. 교리와 성약 58~59편”, 『와서 나를 따르라—개인 및 가족: 2021』

미주리주 인디펜던스, 알 라운즈.

5월 24일~30일

교리와 성약 58~59편

“훌륭한 대업에 열심히 노력하여”

댈린 에이치 옥스 회장은 이렇게 가르쳤다. “경전은 우리가 가진 모든 개인적인 질문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경전을 읽음으로써 성신을 초대하고 성신의 영감을 받을 자격을 갖추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신은 우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할 것입니다.”(in David A. Edwards, “Are My Answers in There?New Era, May 2016, 42)

느낌을 기록한다

교회의 장로들에게 시온의 도시가 세워질 부지인 미주리주 인디펜던스의 첫 인상은 그들의 기대와는 많이 달랐다. 어떤 이들은 그곳이 충실한 성도들이 있는 번화한 산업 도시일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그곳은 인구 밀도가 낮은 변방의 개척지였고, 문명도 그들이 익숙하게 누려 왔던 수준보다 뒤떨어져 있었으며, 사람들은 성도라기보다는 거친 접경 지역 정착민에 가까웠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그저 시온으로 오라고 명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이 시온을 세우기를 바라셨던 것이다.

현실이 기대에 못 미칠 때 우리는 주님께서 1831년에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 볼 수 있다. “너희는 … 너희 하나님의 계획과, 많은 환난 후에 뒤따르게 될 영광을 지금 너희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느니라.”(교리와 성약 58:3) 그렇다. 삶은 환난과, 심지어 사악함으로 가득하지만, 우리는 “많은 의를 이룩해야 [한다.] 이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다.(27~28절)

또한 『성도들 제1권』, 127~133쪽을 참조한다.

개인 경전 공부를 위한 아이디어

교리와 성약 58:1~5, 26~33, 44; 59:23

축복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간에 우리의 부지런함에 따라 온다.

성도들은 미주리주 잭슨군에 시온의 토대를 놓았으며 그곳에서 많은 시련을 견디었다. 성도들은 그들 생전에 이 지역이 번성하여 모든 성도들이 집합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희망했음에 틀림없다. 그러나 몇 년이 채 지나지 않아, 성도들은 잭슨군에서 추방당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시온의 구속을 잠시 동안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계시를 주셨다.(교리와 성약 105:9)

다음 성구를 공부하면서 축복이 잠시 보류될 수 있는 이유를 찾아본다. 다음 질문들은 이 성구들을 깊이 생각해 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교리와 성약 58:1~5; 59:23. 이 성구에는 더욱 참을성 있게 환난을 견디는 능력을 키워 주는 어떤 메시지들이 나오는가? 여러분은 환난을 겪고 나서 어떤 축복을 받았는가? 어떤 축복들은 왜 환난을 겪은 후에야 온다고 생각하는가?

교리와 성약 58:26~33. “훌륭한 대업에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할 때 어떤 역할을 하는가? 여러분의 순종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교리와 성약 58:44. “신앙의 기도”와 우리를 위한 주님의 뜻에는 어떤 연관 관계가 있는가?

교리와 성약 59편, 머리말

폴리 나이트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폴리 나이트와 그녀의 남편인 조셉 나이트 일세는 조셉 스미스가 선지자로서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을 가장 처음 믿었던 사람들이다. 폴리와 조셉 부부는 몰몬경 번역 사업에서 선지자에게 매우 중요한 도움을 주었다. 나이트 가족은 오하이오에 있는 성도들과 합류하기 위해 뉴욕주 콜스빌을 떠났으며, 이후에 미주리주 잭슨군으로 이주하라는 명을 받았다. 이주 과정에서 폴리의 건강은 급속도로 나빠지기 시작했지만, 그녀는 눈을 감기 전에 반드시 시온을 보겠다고 굳게 마음먹었다. 폴리는 미주리에 도착한 지 며칠 만에 세상을 떠났다.(『성도들 제1권』, 127~128쪽, 132~133쪽 참조) 교리와 성약 59편은 폴리가 사망하던 날 주어진 계시이며, 1절과 2절은 구체적으로 그녀를 언급하고 있는 듯 보인다.

교리와 성약 59:9~19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면 현세적인 축복과 영적인 축복을 받는다.

주님께서는 성도들을 “적지 아니한 계명으로” 축복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신 후, 특히 한 가지 계명을 집중적으로 강조하셨다. 그것은 그분의 “거룩한 날”을 지키라는 계명이다.(교리와 성약 59:4, 9) 교리와 성약 59편 9~19절을 공부하면서, 시온을 세우려고 노력하는 이 성도들에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 왜 그토록 중요했는지 깊이 생각해 본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나는 주님께서 의도하신 방식으로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은 “세상에 물들지 아니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9절)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나의] 헌신”을 바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10절)

다음 성구들을 읽고 나서, 안식일을 더욱 완전한 방법으로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가? 창세기 2:2~3; 출애굽기 20:8~11; 31:13, 16; 신명기 5:12~15; 이사야 58:13~14; 마가복음 2:27; 요한복음 20:1~19; 사도행전 20:7.

sabbath.ChurchofJesusChrist.org에 있는 안식일에 관한 동영상이나 자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러셀 엠 넬슨, “안식일은 즐거운 날입니다”, 『리아호나』, 2015년 5월호, 129~132쪽과 경전 안내서, “안식일”을 참조한다.

성찬을 취하는 것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일에 포함된다.

가족 경전 공부 및 가정의 밤을 위한 아이디어

교리와 성약 58:26~29.

가족들은 각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일들을 목록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그것은 모두 “훌륭한 대업”인가? 주님께서 우리가 “자신의 자유의사로 많은 일을” 행하기를 바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족들에게 이번 주에 “많은 의를 이룩”하기 위해 각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고 한다. 나중에 자신이 한 일들을 가족들에게 보고하듯 이야기할 수 있다.

교리와 성약 58:42~43.

가족들은 이 성구를 읽으면서 무엇을 느꼈는가? 이 성구는 회개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교리와 성약 59:3~19.

“계명으로 … 면류관을 [쓴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4절) 5~19절에 나와 있는 계명들을 읽으면서, 이러한 계명 하나하나에 순종함으로써 받았던 축복들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또한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을 설명하면서 “기쁨”, “유쾌한”, “즐거운”과 같은 말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주목할 수 있다. 여러분은 어떻게 안식일이 더욱 기쁜 날이 되게 할 수 있을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묘사된 카드로 짝 맞추기 놀이를 할 수도 있다.

교리와 성약 59:18~21.

우리는 “만사에 하나님의 손길을 인정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21절) 산책이나 사진 감상을 하면서 “눈을 기쁘게 하며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들을 찾아볼 수 있다.(18절) 여러분이 찾은 것들을 사진으로 찍거나 그림으로 그린 후, 이러한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이야기해 본다. 여러분은 삶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 본 어떤 경험이 있는가?

자녀를 가르치기 위해 더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와서 나를 따르라—초등회』 교재의 이번 주 학습 개요를 참고한다.

추천곡: “의의 일 선택하여 생활하라”, 『찬송가』, 163쪽.

더 나은 가르침을 위하여

경전 구절을 나눈다. 가족들이 개인 경전 공부를 하며 찾은 성구 중 자신에게 의미 있다고 생각되는 구절을 나눌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한다.

삽화: 마티 메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