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1월 3일. 교리와 성약 1편: “들으라, 오 너희 … 백성들아”

“12월 28일~1월 3일. 교리와 성약 1편: ‘들으라, 오 너희 … 백성들아’”, 『와서 나를 따르라—개인 및 가족: 2021 교리와 성약』(2020)

“12월 28일~1월 3일. 교리와 성약 1편”, 『와서 나를 따르라—개인 및 가족: 2021』

12월 28일~1월 3일

교리와 성약 1편

“들으라, 오 너희 … 백성들아”

교리와 성약 1편을 주님께서 당신이 후기에 주신 계시들을 엮은 이 책을 친히 소개하시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교리와 성약에 관하여 무엇을 알기를 바라시는가? 이 질문을 곰곰이 생각해 보고, 1편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모든 느낌을 기록한다.

느낌을 기록한다

1831년 11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회복된 지 이제 막 1년 반이 지나고 있었다. 교회는 성장하고 있기는 했지만, 여전히 잘 알려지지 않은 신자들의 단체에 불과했다. 성도들은 정착촌이 드문드문 형성되어 있는 개척지 변경에 살고 있었고, 교회를 이끄는 선지자는 이십 대 중반의 젊은이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성도들을 그분의 종이자 사자로 여기셨으며, 그들에게 주신 계시가 세상에 출판되기를 바라셨다.

교리와 성약 1편은 그러한 계시들의 모음집에 붙이는 주님의 서문이다. 이 편은 비록 성도의 숫자는 적을지라도 주님께서 그들이 나누기를 바라시는 메시지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또한 이 편은 모든 “땅의 주민”에게 회개할 것과 하나님의 “영원한 성약”을 굳게 세울 것을 가르치는 “경고의 음성”이다.(4, 8, 22절)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는 종들은 “연약한 자들과 단순한 자들”이다. 하지만 겸손한 종들이야말로 그때나 지금이나 그분의 교회를 “희미한 데서 그리고 캄캄한 데서” 이끌고 나오기 위해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이들이다.(23, 30절)

교리와 성약 1편에 담긴 역사에 관해 더 알아보려면, 『성도들 제1권』 140~143쪽을 참조한다.

개인 경전 공부를 위한 아이디어

교리와 성약 1편

주님께서는 나에게 “이 여러 계명을 상고하라”라고 권고하신다

서문이란 책을 소개하는 글이다. 서문은 그 책의 주제와 목적을 알리고, 독자들이 그 책을 읽을 준비를 하게 해 준다. 교리와 성약에 붙이는 주님의 “서문”인(6절) 1편을 읽을 때, 주님께서는 당신이 주신 계시들의 주제와 목적이 무엇이라고 밝히셨는지 찾아본다. 1편에서 어떤 내용이 앞으로 교리와 성약을 공부할 때 가장 큰 유익을 얻는 데 도움이 되겠는가? 예를 들어, 이 계시에서 “주의 음성[을 들으라]”는(14절) 말이나 “이 여러 계명을 상고하라”라는(37절) 말이 어떤 의미인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교리와 성약 소개를 참고한다.

교리와 성약 1:1~6, 23~24, 37~39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종들을 통해 말씀하시며, 그분의 말씀은 성취될 것이다.

1편은 하나님께서는 친히 택하신 종들을 통해 말씀하신다는 그분의 선언으로 시작하고 끝난다.(4~6, 23~24, 38절 참조) 이 계시에서 주님과 그분의 음성에 관해 배운 점을 적어 본다. 주님의 종에 관해서는 어떤 점을 배웠는가? 주님의 종들이 전하는 음성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인식한 적이 있는가? 언제 그런 경험을 해 보았는가?(38절 참조)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가르친다.

교리와 성약 1:3, 24~28, 31~33

내가 겸손하다면, 주님의 질책은 나를 회개로 이끌 수 있다.

3절24~28절에서, 주님께서 사람들의 죄와 잘못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에 주목한다. 죄와 잘못이 드러나는 일은 고통스럽고 슬픈 경험일 때도 있고, 유익한 경험이 될 때도 있다. 왜 이렇게 상황이 각기 달라지는 것일까? 여러분은 자신의 죄와 연약함을 알게 될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생각해 본다. 24~28절에 나오는 특성 중 여러분이 올바른 방식으로 반응하도록 도움이 될 수 있는 특성은 무엇인가? 이 구절들과 31~33절에서는 주님께서 여러분의 연약함과 죄를 어떻게 여기시는지에 관해 어떤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가?

또한, 잠언 3:11~12, 이더서 12:27, 모로나이서 6:8을 참조한다.

교리와 성약 1:12~30, 35~36

주님께서는 내가 이 시대의 어려움에 대처하도록 도와주시기 위해 그분의 복음을 회복하셨다.

비록 1편에는 앞으로 다가올 암울한 시대에 대한 경고들이 나오지만, 다음과 같이 위안을 주는 메시지도 함께 담겨 있다. “그런즉 땅의 주민들에게 임할 재앙을 알고 있는 나 주는 나의 종 조셉 스미스 이세를 불러 하늘에서 그에게 말하였고, 그에게 명하였으며”(17절)

주님께서 경고하신 재앙들에 주목한다.(예를 들어, 13~16, 35절 참조) 오늘날의 세상이나 여러분의 삶에서 보게 되는 재앙에는 또 어떤 것들이 있는가? 17~30절에는 주님께서 이러한 재앙을 예견하시어 여러분을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가 서술되어 있다. 여러분이 찾은 것을 목록으로 만들어 보아도 좋다.

가족 경전 공부 및 가정의 밤을 위한 아이디어

교리와 성약 1:1~6, 37~39.

주님께서 주시는 경고에 관한 토론을 시작하기 위해 미끄러운 바닥, 거센 폭풍, 달려오는 자동차 등 우리가 볼 수 없는 위험을 다른 사람들이 경고해 주는 경우들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 본다. 이러한 예를 통해 주님의 경고에 관하여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는가? 교리와 성약 1편 1~6절과 37~39절에 따르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경고하시는가? 최근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에 대하여 경고하셨는가? 최근 연차 대회 말씀의 일부를 시청하거나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경고의 음성”의 예를 찾아볼 수도 있다.

교리와 성약 1:16.

“주의 의를 세”운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우리는 어떻게 “자기 자신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주의 의를 세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까?

교리와 성약 1:30.

교회가 “참되고 살아 있”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가족들이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생물과 무생물인 것들을 그림으로 보여 줄 수도 있다. 또한, “교회를 희미한 데서 그리고 캄캄한 데서 이끌어 나아오게” 하기 위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토론해 볼 수도 있다.

교리와 성약 1:37.

올해 가족들이 교리와 성약에서 “이 여러 계명을 [어떻게] 상고”할 것인지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어떻게 가족이 정기적으로 경전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 어떤 학습 아이디어가 경전에서 배움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가?(이 교재의 시작 부분에 나오는 “가족 경전 공부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참조한다.)

자녀를 가르치기 위해 더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와서 나를 따르라—초등회』 교재의 이번 주 학습 개요를 참고한다.

추천곡: “선지자 따라”, 『어린이 노래책』, 58쪽, 특히 마지막 절.

개인 학습 향상을 위한 도움말

예수 그리스도를 찾는다. 경전의 목적은 구주와 그분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교리와 성약 1편을 읽으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가르침을 주는 구절들을 표시하거나 기록한다.

회복된 교회에 주어진 첫 번째 계시들은 계명의 책이라는 이름으로 편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