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누구를 의뢰하여 왔는지 아노라”

니파이후서 3장을 공부하면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 대한 가르침을 찾아본다. 조셉 스미스의 공헌을 통해 여러분은 어떻게 축복 받았는가?
니파이는 유혹과 죄 가운데 “에워싸였”다고 느꼈지만 희망을 품을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이었는가?(니파이후서 4:18~25 참조) 고난을 겪을 때 과거에 받았던 축복을 기억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가?

가족 토론을 위한 제언

가족이 함께 니파이후서 4:15~35 중 일부나 전체를 읽는다. 이 성구는 때때로 “니파이의 시편”이라 불린다고 설명한다. 이것은 니파이의 깊은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니파이처럼 때때로 “[우리]의 영혼에 속한 것”을 기록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토론한다.(니파이후서 4:15) 가족들이 자주 자신의 느낌을 기록하도록 권유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느낌을 시나 찬양의 노래 형태로 기록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