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신권 정원회 주제

나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며 그분께는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

나는 온 마음과 능력과 생각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가 맺은 성약을 지키고, 그분의 신권을 행사하여 다른 이들에게 봉사할 것이며, 이를 가정에서부터 시작할 것이다.

나는 봉사하고, 신앙을 행사하며, 회개하고, 발전하고자 매일 힘써 노력하는 가운데 성전 축복과 복음의 지속적인 기쁨을 누릴 자격을 갖출 것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됨으로써 부지런한 선교사, 충실한 남편, 자애로운 아버지가 될 준비를 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께 나아와 그분의 속죄가 주는 축복을 받도록 권유함으로써 세상이 구주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도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