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호나
제일회장단 부활절 메시지
2024년 3월호


“제일회장단 부활절 메시지”, 『리아호나』, 2024년 3월호.

제일회장단 부활절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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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들고 하늘을 올려다보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 목적으로 내가 왔나니, 김용성, Havenlight 제공

이번 부활 절기에, 우리 모두를 축복하는 구주의 속죄 희생과 영광스러운 부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다음 메시지를 통해 희망을 얻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 구주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계명과 의식을 지킬 때 “이 세상에서는 평화를, 장차 올 세상에서는 영생을” 받으리라고 약속하십니다.(교리와 성약 59:23)

저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심을 간증합니다! “그[분은] … 살아나셨[습니다.]”(마태복음 28:6) 그분 덕분에, 우리는 필멸의 삶에서 마주하는 짐을 짊어질 때 인도를 받고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구주의 속죄 희생을 믿는 신앙을 통해, 죄는 우리를 결박할 수 없으며 우리가 인생에서 겪는 시련은 우리를 지배할 지속적인 힘을 갖지 못할 것입니다. “사망의 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삼키운 바 되었[습니다.]”(모사이야서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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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회장단 구성원들의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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